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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준은 2020년 여름부터 팬들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겨준 선수이다. 그해에 룡정해란강축구기자에서 펼쳐진 두번의 초청경기에서 림태준은 폭발적인 움직임과 준수한 득점력, 정확한 프리킥슈팅까지 팬들에게 신진선수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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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6:21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1월 28일 오전, 중국축구 슈퍼리그 심수구락부에서는 연변적 원민성 선수의 모교인 룡정시제5중학교에 축구공 200개, 양말 200개와 축구기자재 등을 기부하는 것으로 기층학교의 축구교육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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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3:55길림신문
연변룡정축구구락부가 2021시즌 총화대회를 가지고 "갑급리그 승격"이라는 새 시즌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21일 있은 룡정해란강축구산업단지에서 소집된 총화대회에는 주체육국과 룡정시 당위 및 정부, 연변축구협회, 연변룡정축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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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5:53​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2004년생인 허문광은 연변룡정팀이 향후 중점적으로 양성할 대상이다. 신장 180cm, 체중 66kg인 그는 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중앙수비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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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14:56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어제(19일) 절강팀은 공식발표를 통해 33세 나는 미드필더 최인이 부상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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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3:16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김정성은 대학생활을 접고 프로선수의 길을 택했다. 할아버지가 일찍 8.1축구팀 선수였고 그의 축구길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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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2:07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1999년생인 리금우는 팀에서 로장 아닌 로장이다. 2018년 당시 연변부덕 예비팀에 입단한 그는 2019년 연변부덕이 해체된 후 연변해란강, 연변북국 등 팀을 전전하며 줄곧 연변축구의 제일선에서 활약했다. 이젠 팀의 대들보로 성장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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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5:07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이젠 연변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한 '해란강 아이들'이 요즘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알고저 본지는 선수들과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오늘(1월 17일)부터 '해란강 아이들' 시리즈를 통해 보다 자세히 우리 선수들을 소개하고자 하니 팬분들의 많은 애독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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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2:46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어제 있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 정부사업보고는 향후 5년간의 사업사로와 주요임무에서 "연변축구를 갑급리그에 승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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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1:09매체 자료
1월 11일, 룡정시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동계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연변에서 유일한 녀자축구팀을 찾아 훈련정황을 료해하였다. 1980년대 중국녀자축구무대를 주름잡았던 연변녀자축구팀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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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3:39​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중국축구발전기금회 동계훈련영 계획(中国足球发展基金会菁英计划)에 따라 연길시업여체육학교의 80여명 축구꿈나무들이 연길시 개발구에 위치한 금대축구구락부 경기장에서 1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40여일간 동계전지훈련을 펼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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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21:37길림신문
지난 12월 23일에 개막한 2021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청소년 교정축구 특색학교(고중조)경기가 26일 오후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실내축구장에서 결속되였다. 최종 연길시2중팀이 4대 0으로 돈화직업고중팀에 완승하면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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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16:10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연변룡정팀이 또다시 새 출발을 했다. 어제(20일) 오전 연변룡정팀은 래년 시즌을 위한 동계훈련을 재개했다. 19명의 연변적 선수들이 나란히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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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1:15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어린 선수들을 연변축구의 희망으로 키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을급리그 강등조 경기를 소화하고 금방 연길에 돌아온 연변룡정축구팀의 대리감독 한송봉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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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10:53길림신문
연변룡정팀이 올시즌 전반 과정을 마치고 귀향했다. 리그전 구단에 내세운 첫번째 목표는 리그잔류가 아니였다. 대신 선수들을 단련시키는 것이 이들이 내세운 가장 첫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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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2:02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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