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31일) 오후 있은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9라운드 소주동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1:0으로 승리하며 원정 2련승을 달성했다.
연변팀은 21번 구가호가 다시 꼴문을 지키고 15번 서계조, 33번 호재겸, 4번 누녜스, 20번 김태연, 14번 최태욱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5번 도밍고스, 23번 왕자호, 45번 곡언형, 37번 조반니가 중원을 지키고 최전방에 10번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섰다.
갈길이 급한 소주팀이 제법 공세적으로 나왔다.
7분경 소주팀이 우리 꼴키퍼만 남겨둔 상황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18분경 소주팀이 또 한번 우리 박스안에서 구가호를 마주하고 지극히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구가호의 선방에 막혔다.
연변팀은 31분경 조반니가 때린 슛이 높이 떴다.
34분과 41분경 소주동오가 련속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모두 꼴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45분경 연변팀은 전반전 가장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조반니가 꼴문앞에 넣은 패스를 곡언형이 간발의 차이로 슈팅으로 련결하지 못했다. 건드리기만 해도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에 아쉬움이 더욱 컸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23번 왕자호를 빼고 17번 박세호를 투입했다.
58분경 연변팀은 김태연이 측면에서 올린 공을 상대 수비수가 실수로 걷어내지 못했고 곡언형이 빈 꼴문에 가볍게 차넣으며 선제꼴을 뽑아냈다.
71분경에는 포브스가 상대 꼴키퍼만 남겨둔 상황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꼴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그뒤 연변팀은 10번 포브스 대신 30번 황진비를, 33번 호재겸 대신 19번 단덕지를 투입하며 승리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83분경 조반니의 슈팅이 꼴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소주팀은 추격하려 안깐힘을 썼으나 그렇다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연변팀 역시 91분경 조반니가 박스안까지 파고 들어 때린 슛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가는 등 더 이상의 점수변화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연변팀의 승리로 마무리됐고 연변팀은 시즌 막바지에 련속 두껨의 원정승을 안고 홈으로 돌아오게 됐다. 단 하나의 아쉬움이라면 조반니가 여러 득점기회에도 꼴을 넣지 못하면서 득점왕 위치를 확실시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는 11월 7일 연변팀은 홈으로 돌아와 석가장공부와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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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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