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17일) 오후 있은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7라운드 불산남사와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5:0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오랜만에 승전고를 올렸다.
연변팀은 21번 구가호가 꼴문을 지키고 15번 서계조, 19번 단덕지, 4번 누녜스, 20번 김태연, 14번 최태욱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5번 도밍고스, 6번 리석민, 30번 황진비, 37번 조반니가 중원을 지키고 최전방에 10번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섰다.
초반부터 불꽃 튀는 접전이 시작됐다. 불산팀은 경기 시작 초기에는 기세등등하게 나서는 듯 했지만 결국 연변팀의 실력이 압도적이였다.
흐름을 주도하던 연변팀은 불과 14분경 선제꼴을 뽑아냈다. 프리킥 기회에 박스안에 올린 공이 문전 혼란을 빚어냈고 그 틈을 타서 단덕지가 선제꼴을 뽑아냈다.
연변팀의 공세는 계속됐고 25분경에는 황진비가 추가꼴까지 뽑아냈다. 김태연이 상대 꼴문선까지 치고 들어가서 뒤로 내준 공을 황진비가 침착한 땅뽈슛으로 때렸고 공은 정확히 꼴문을 파고 들었다.
그뒤에도 연변팀의 밀물공세는 계속됐지만 아찔한 장면만 연출될 뿐 더 이상의 득점은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연변팀은 선수변화 없이 경기를 계속했다.
58분경 쐐기꼴이 나왔다. 박스안에서 조반니가 화려한 발기술로 상대 수비수를 돌파하면서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가볍게 차넣었다.
66분경에는 포브스가 패널티점 부근에서 때린 슛이 꼴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72분경 연변팀은 20번 김태연 대신 28번 반선우를, 30번 황진비 대신 9번 종헌우를 투입했다.
75분경 종헌우가 때린 강슛이 꼴대를 강타하고 나갔다. 어린 선수의 데뷔꼴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너무도 아쉬운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78분경 연변팀은 모처럼 위기를 맞이했지만 불산팀의 슈팅이 꼴문을 벗어났다.
79분경 연변팀은 6번 리석민을 빼고 17번 박세호를 투입했다.
꼴잔치는 계속됐다. 80분경 연변팀은 최태욱이 측면에서 길게 올린 공을 포브스가 헤딩으로 꽂아넣으며 꼴 격차를 4:0으로 벌려놓았다.
84분경에는 어린 선수 43번 최현우가 19번 단덕지를 교체했다.
이대로 경기가 마무리될 법도 했지만 연변팀은 89분경 조반니의 슛이 포브스의 발에 맞아 굴절된 후 꼴문 구석으로 들어가면서 다섯번째 꼴까지 뽑아냈고 최종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화끈한 대승으로 그동안의 저조했던 기운을 털어버린 연변팀은 오는 10월 25일 원정에서 정남감련과 제28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