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심양에서 펼쳐진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3·4위전에서 연변대표팀은 전반전에 선제꼴을 내준 뒤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끝내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채 0:1로 패하며 아쉽게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저녁 8시, 경기는 심양철서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연변팀 선발명단:
3번 엄지원, 4번 장수영, 6번 왕기호, 7번 리전의, 8번 왕호월, 18번 강웅원, 22번 정범양, 24번 라신영, 30번 팽민양, 32번 장자기, 47번 류수.
전반전 시작 3분 만에 강웅원이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으나 상대 꼴키퍼 선방에 막혔다. 6분, 왕기호가 박스 안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공이 꼴대를 스치며 아깝게 득점기회를 날렸다. 11분, 리진의의 프리킥을 꼴키퍼가 쳐내며 코너킥으로 이어졌고 뒤이은 리진의의 코너킥 직접 슛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19분, 왕기호의 크로스를 받은 라신영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결국 20분경, 연변팀은 심양팀 악전 선수에게 먼저 선제꼴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31분 장자기의 크로스를 받은 장수영의 헤딩 슛은 꼴대를 빗나갔고 41분 라신영의 슛이 꼴키퍼에 막혔다. 전반은 0:1로 마감했다.
후반전 52분, 리진의의 프리킥을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고 63분 박스안 혼전 상황에서 왕호월의 슛이 상대 꼴키퍼 선방에 막혔다. 74분 왕기호의 헤딩 슛과 79분 장수영의 슛이 련이어 상대 꼴키퍼와 수비에 막히며 꼴망을 가르지 못했다. 이어 연변팀은 맹렬한 공세를 퍼부었으나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0:1로 패배, 최종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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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延边广播电视台 图片: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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