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12일) 저녁 있은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광서항신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선제꼴을 뽑아냈다가 역전패를 당해서 아쉬운 듯 싶지만 정작 내용을 들여다보면 변변한 슈팅 얼마 없은 완패였다.
연변팀은 도밍고스가 출전하지 못했다. 꼴문은 여전히 21번 구가호가 지켰고 15번 서계조, 19번 단덕지, 33번 호재겸, 16번 허문광, 36번 리윤호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20번 김태연, 17번 박세호, 30번 황진비, 37번 조반니가 중원에 나서고 최전방에 10번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섰다.
초반부터 광서팀의 공세가 거셌다. 선제득점으로 우위를 점하려는 전술이였다.
13분경 광서팀의 중거리슛을 구가호가 잡아냈다.
하지만 선제꼴은 연변팀의 몫이였다. 15분경 코너킥 기회에 문전에 올린 공을 꼴키퍼가 쳐냈지만 포브스가 보충슛으로 꼴망을 갈랐다.
점수는 0:1, 원정팀인 연변팀이 앞서갔다.
하지만 광서팀의 공세는 계속됐다.
18분경 광서님의 중거리슛이 구가호의 선방에 막혔다.
40분경 리해불가한 실점이 나왔다. 광서팀의 중거리슛이 구가호에 막혀 나왔고 36번 선수가 보충슛을 때렸지만 또 우리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이번에 튕겨나온 공은 36번 선수의 손에 맞은 후 떨어졌고 다시 슈팅이 이어지며 연변팀의 꼴망을 갈랐다. 연변팀 선수들인 일제히 손을 들며 핸드볼 반칙이라 주장했지만 주심은 받아들이지 않고 끝까지 꼴로 선언했다.
점수는 1:1로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그렇게 전반전은 마무리됐고 연변팀은 선수교체 없이 후반전을 시작했다.
51분경 광서팀이 작은 박스안에서 때린 슛이 빗나갔다.
53분경에도 광서팀의 박스내 슛이 구가호의 정면으로 향했다.
55분경 연변팀은 36번 리윤호 대신 7번 리세빈을, 33번 호재겸 대신 2번 차택평을 투입했다.
65분경 광서팀의 중거리슛이 구가호의 선방에 막혔다.
69분경 광서팀이 전방에서 공을 차단한 후 쾌속 역습을 통해 추가꼴을 뽑아냈다.
점수는 2:1.
74분경 연변팀은 30번 황진비 대신 11번 진극강을, 20번 김태연 대신 6번 리석민을 투입했다.
84분경 광서팀의 강슛이 우리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87분경 연변팀은 프리킥 기회에 조반니가 직접 때렸지만 높이 떴다.
그뒤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마무리됐고 연변팀은 원정에서 패배를 받아안아야 했다.
오는 9월 18일 연변팀은 홈으로 돌아와 광주표범과 제2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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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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