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9월 5일 저녁 7시 원정에서 무석오구와 제22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때로는 신들린 듯 상상 그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때로는 얼이라도 빠진 듯 무기력해지는 연변팀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가?
무석오구는 지금 상황이 좋지 못하다. 6승 5무 8패, 승점 23점으로 10위에 처해 있다. 현재 두경기를 적게 치렀다는 점, 잔류 압력이 별로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지극히 무난해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고민이 많다. 지난 8월 20일 무석오구는 원 한국적 감독 김봉길과의 계약이 차고 더 이상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뒤 팀은 대리감독이 이끌고 있고 최근 네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기세가 꺾인 상태이다. 이번에 홈에서 연변팀을 상대로 기필코 승리를 따냄으로써 강등권과의 격차를 더 벌려놓고 분위기도 반전시킬 필요가 있다.
연변팀은 뭐라 하면 좋을가? 포브스가 복귀한다는 점이 일단 고무적이다. 객관실력도 상대보다 못지 않다. 하지만 들쑥날쑥한 경기력이 문제다. 이번 경기도 자신의 경기력을 어느 정도 발휘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이번 경기는 또 한번 쟝저후(강소, 절강, 상해)지역에서 펼쳐진다. 쟝저후지역의 팬분들은 물론 연변과 전국 각지의 팬분들이 장거리 원정응원에 나서면서 또 다른 '홈장'을 만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적어도 그들의 지지에 부응하는 모습은 보여줬으면 좋겠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9월 5일 토요일 19:0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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