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생중계 예고] 섬서VS연변... 강한 것 같지만 수수한 상대, 역습으로 무너뜨려라!
2026-08-27 11:1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8월 29일 저녁 7시 원정에서 섬서련합과 제21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지난 경기에 시원한 원정승을 거둔 연변팀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가?

 

섬서련합의 현재 체면이 말이 아니다. 7승 5무 7패 승점 26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는데 팀의 몸값이나 승격이라는 목표 등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만한 원인이 있다. 이 팀은 겉보기엔 강한 것 같지만 정작 경기력은 어중간하다. 최전방에 셀즈마니를 포함하여 세명의 강력한 외적선수가 배치돼있지만 특징이 비슷하여 겹치는 느낌을 준다. 공격시 힘으로 몰아붙이거나 속도, 신장우세 등으로 고루 조합하여 립체적인 공격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이 팀은 상대적으로 단조롭다. 그래서 요즘은 팀의 에이스로 뽑히던 셀즈마니가 중도에 교체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 그리고 셀즈마니는 지난 경기에 아예 출전명단에 없었는데 부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이번 경기 출전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이다. 

연변팀으로서는 물론 상대를 강팀으로 간주하고 자세를 낮춰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수비시 촘촘함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이번 경기에 셀즈마니가 출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대방에는 한순간에 개인능력으로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몇몇 있다. 이들에게 함부로 공을 잡고 슈팅할 수 있는 공간을 내주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섬서팀은 중거리슛도 꽤 위협적인 팀이다. 때문에 우리 선수들은 이 점에 특히 류의해야 한다. 

우리가 노려야 할 것은 역시 역습이다. 상대는 갈길이 급하기에 홈에서 승리를 따내려 할 것이다. 우리는 상대의 그런 조급증을 리용하여 지키고 있다가 역습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상대도 우리의 역습 특히 조반니 선수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 테지만 우리에게는 조반니 외에 황진비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황진비 역시 역습상황에서 공을 잡고 뛰는 속도가 빠르고 마무리능력도 준수하다. 경기장의 너비를 잘 활용하고 조반니와 황진비로 상대방의 좌우 뒤공간을 고루 찌르자. 우리는 도밍고스를 포함하여 박세호, 김태연 등 중후방에서 좌우로 정교한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이날 경기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특히 집중력을 유지하고 많이 뛰여주기를 부탁드린다. 수비시의 인원우세,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빠른 전환, 정교한 패스를 통한 득점기회 창출 등은 대부분 수비형 미드필더에 의존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카드 관리이다. 우리 팀에는 경고 한장만 더 받으면 다음 경기에 출전금지되는 선수가 5명이나 있는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선수가 없다. 때문에 여러명이 한번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꼭 막아야 한다. 

경기당일 저녁 서안시는 약 28℃의 날씨가 예상되기에 역시 선수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또 한번 고전이 예상되지만 우리에게 언제 쉬운 경기가 있었던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면 그만이다! 승리하자, 연변!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8월 29일 토요일 19:0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