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일명 '동북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연변대표팀이 원정에서 통료대표팀과 맞붙었다. 연변대표팀은 전반전 자책골로 끌려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왕기호가 극적인 동점꼴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연변대표팀은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는 이날 저녁 7시 40분 통료 올림픽스포츠중심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연변은 전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으나 전반 7분 키퍼 마우신의 실수로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뒤쳐졌다. 이후 연변은 리진의, 임건웅 등을 앞세워 계속해서 꼴문을 두드렸지만 꼴대를 맞거나 수비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에 연변은 왕기호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고 정천기의 헤딩슛이 꼴대를 맞는 등 아쉬운 장면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후반 추가시간, 리진의가 올린 코너킥을 왕기호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꼴을 터뜨렸다. 결국 경기는 1:1로 종료됐고, 연변은 값진 무승부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
연변팀 선발명단: 3번 엄지원, 7번 리진의, 8번 왕호월, 10번 왕자침, 11번 정천기, 17번 진호거, 18번 강웅원, 21번 마우신, 22번 정범양, 30번 팽민양, 53번 임건웅.
4강진출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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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