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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예고] 연변VS매주... 조반니 징계, 시작 전부터 찾아온 시련!
2026-07-24 10:4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7월 26일 저녁 6시 홈에서 매주객가와 제16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련속 네개 홈경기의 첫 대결이다. 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시련이 먼저 찾아왔다. 조반니 선수가 3경기 출전금지의 징계를 받은 것, 그만큼 연변팀에 주는 영향은 크다. 연변팀이 어떻게 대비해 나설가?

 

매주객가는 제1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에게 3:1 원정승을 선사했던 팀이다.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으니 홈에 와서는 더욱 가볍게 승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천만에~'다. 

매주객가는 현재 5승 2무 8패 승점 8점으로 15위에 처해 있다. 축구협회로부터 벌점 9점을 징계받아 잔류권에 처해 있기는 하지만 객관 실력은 결코 잔류권 수준이 아니다. 경기력도 제1라운드 당시와는 많이 달라졌다. 당시에는 금방 대량의 선수를 물갈이한 상태여서 호흡이 서툴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많은 개선을 가져왔고 특히 여름철 이적시장에서는 외적선수를 포함하여 3명의 중, 후방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연변팀으로서는 당연히 승점 3점만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는 후방부터 차근차근 공을 통제하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공은 우리 발밑에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점유률을 최대한 가져오는 것이 좋다. 상대가 공을 잡았을 때에는 꼭 중원의 24번 사키 선수와 최전방의 10번 빈니 선수에 대한 마크를 잘해야 한다. 24번은 중원에서 수시로 치명적인 패스를 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이고 10번은 지금까지 8꼴 기록한 꼴잡이이다.

뭐니뭐니해도 아쉬운 것이 조반니의 출전금지이다. 23일 중국축구프로리그련합회는 "연변팀 선수 조반니가 석가장팀과의 경기 6분경 손으로 상대 선수를 가격하는 폭력행위를 한 데 대해 3경기 출전금지 및 3만원의 벌금을 안긴다"고 밝혔다. 련속 네개의 홈경기에서 최대한 점수를 벌어놓아야 하는데 시작도 하기 전에 시련이 먼저 찾아온 것이다. 연변팀의 올 시즌 성적에 주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조반니 본인은 물론 다른 선수들도 이번 징계를 교훈으로 정서관리에 주의하기 바란다. 이 방면에서 귀감이 되는 선수는 김태연, 박세호 등 로장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로장들의 도량과 지혜를 기타 선수들은 따라배울 필요가 있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7월 26일 일요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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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