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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공격수 영입... 프리미어 출신VS내몽골리그 선수!
2026-07-22 16:0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축구구락부가 22일 공식 위챗계정을 통해 공격수 하짐우(何朕宇)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1년 료녕성 심양에서 태여난 하짐우는 키 180cm의 공격수이다. 가장 화려한 경력은 일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U23 팀에서 뛰였다는 점이다. 2012년 부모님을 따라 영국으로 이주한 하짐우는 잉글랜드 3부리그 팀에서 훈련을 받다가 2018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유소년 팀으로 이적하여 팀의 백년 력사상 첫 중국 선수가 되였다. 10월 7일 하짐우는 프리미어리그 U18 리그 7라운드 미들즈브러 U18 유스팀과의 경기에서 꼴을 넣었는데 이는 그가 울버햄프턴을 대표하여 넣은 첫꼴이였다. 

2019년 5월 하짐우는 처음으로 중국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였고 같은 해 11월 8일,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예선 싱가포르 U18과의 경기에 출전하여 도움을 기록했다.  

2020년 2월 13일, 하짐우는 버밍엄 시티 고급컵 경기에서 울버햄 U23팀의 첫꼴을 넣었다. 2021년 2월 26일 북경국안축구구락부는 하짐우가 임대 형식으로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2021시즌 슈퍼리그에서 하짐우는 북경국안을 대표하여 슈퍼리그에서 10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다가 2023년 4월 하짐우는 장춘아태로 이적했고 지난해 2025년 9월에는 내몽골자치구축구리그에 참가하여 6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하짐우의 경력을 보면 화려하다. 프리미어리그 유소년팀에서 훈련하고 출전하고 국가팀에서 발탁되였던 점 등을 보면 적어도 유소년 시절에는 신동이라 불렸을법한 선수이다. 하지만 프로리그 1선팀에서의 성적은 글쎄다. 슈퍼리그 북경국안이나 장춘아태에서 출전이 많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내몽골리그를 차기에 이르렀다. 프리미어리그의 유망주에서 국내 아마추어 축구팀의 선수로 뛰기까지는 락차가 커도 너무 크다. 연변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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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延边龙鼎足球俱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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