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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예고] 연변VS소주... 예측불가 대결, 방심은 금물!
2026-07-09 12:1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7월 11일 오후 6시 홈에서 소주동오와 제1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지난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홈장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린 상황이다. 2련승에 대한 기대도 잔뜩 부풀어진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 수록 방심은 금물이다! 연변팀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가? 

 

소주동오는 누가 봐도 약체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소주동오는 대량의 선수를 교체했는데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대부분 을급리그 경력의 선수들이다. 외국선수도 단 한명만 보유한 상태에서 리그를 시작했는데 16개팀 중에서 유일하게 외국용병을 한명만 둔 팀으로 됐다. 당연히 팀 몸값도 낮았다. 186만유로로 꼴찌 2위에 매겨진 것이다. 소주동오는 지금까지 2승 3무 8패, 승점 6점(징계 때문에 -3점으로 출발)으로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치로 보면 '만만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의 소주팀은 많이 달라졌다. 잔류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름철 이적시장에서 련속 2명의 공격수를 영입하며 공격화력을 보강했는데 이미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새로 영입한 브라질 용병 로사는 지난 경기부터 선발출전하여 첫 득점까지 했다. 또 다른 용병 오마엘은 지난 경기에 교체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소주팀은 지난 주 감독을 교체하는 강수까지 두었다. 감독교체 효과가 경기장에서 어떻게 나타날가? 아무튼 이번 경기는 단순히 수치나 순위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예측불가 요소들이 많다. 

연변팀으로서는 마음의 준비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홈경기는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도 벗어던져야 하는 동시에 방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차분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수비를 다지고 조심스레 상대에 대한 탐색전을 펼치면서 차분하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 도밍고스의 복귀가 좋은 소식이지만 황진비의 결장을 누가 대신해줄 지도 지켜봐야 한다. 이번에도 왕자호가 확실한 '구조대원'의 역할을 해줄가! 새로 영입한 두 선수도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지도 지켜볼 만한 대목이다. 이래저래 변수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경기이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7월 11일 토요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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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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