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고향'이라는 명성을 가진 연변에서 축구 분위기가 다시 한번 고조되고 있다! 이번 주말 연변에서는 갑급리그, '동북리그', '연변리그'라는 세가지 주요 축구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프로 경기장, 도시 간 경기부터 지역 대결까지, 이 세가지 경기는 두개의 선을 병행하고 여러 곳에서 열기를 더하며 연변의 여름 축구축제를 전방위적으로 해제해 전 지역 관람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7월 4일 18시 연변룡정팀은 홈에서 정남감련과 맞붙게 된다. 연변팀은 지난 라운드 원정에서 불사남사를 2:0으로 꺾고 현재 18점을 획득하며 순위표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정남감련은 현재 7위를 차지하고 있어 치렬한 대결이 예상된다.
같은 날 19시 40분에 '동북리그' 경기장에서 연변팀은 원정에서 계서팀과 맞붙는다. 지난 홈구장을 돌아보면 계서에서는 정성껏 다듬어진 문화향연이 숙신문맥의 유구함, 북대황 정신의 웅장함, 석탄도시의 기억과 홍색유전자의 열기를 교묘하게 이어주며 깊은 서사를 통해 도시의 기개와 구도를 한껏 드러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변에서는 각 축구 경기장에서 축구기술로 경기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조선족 특색의 공연이 경기장의 고정적인 하이라이트가 되였다. 명태응원팀은 창의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공연을 통해 경기장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조시키고 민족적 정서와 축구 열정을 완벽하게 융합하여 대회에 끊임없는 활력과 온정을 불어넣었다.
7월 5일, 연변 주민들만의 축구대회인 '연변리그'가 뜨겁게 개막한다. 당일 연길, 훈춘, 도문, 돈화, 화룡, 안도 등 6개 현(시) 대표팀이 3곳에서 동시에 멋진 대결을 펼치게 된다.
연변의 축구건아들이 전력을 다해 용감하게 달리며 다양한 경기장에서 연변축구의 매력을 보여주고 축구의 열기가 전 주를 휩쓸어 '축구의 고향'에 속하는 여름의 새로운 장을 쓰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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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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