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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연변팬들 주동적으로 쓰레기 수거
2026-06-29 10:1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6월 27일, '동북리그' 연변팀이 홈에서 할빈팀과 맞붙었다. 량측 선수들은 힘껏 싸워 2만 7천여명의 현장 팬들에게 멋진 대결을 선사했다. 경기 중 팬들은 열정적이고 문명적인 응원을 펼쳤다. 경기 후 자발적으로 비닐봉지를 들어 관중석에 있는 생수병, 간식 포장지, 휴지 조각 등 쓰레기를 담았다. 소란스러웠던 관중석을 경기 시작 전의 깔끔한 모습으로 되돌려 실제 행동으로 문명 관람 리념을 실천했다.

 

 "연길은 전국 문명 도시입니다. 시민과 축구 팬으로서 우리는 명예를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연변도시영예축구팬련맹 회원인 왕호는 "우리는 팀의 '12인자' 역할을 잘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 모델' 역할도 잘해야 합니다. 축구는 연변의 명함이고 문명은 연변의 바탕입니다. 오늘 많은 할빈 친구들이 왔는데 그들에게 연변 사람들이 축구뿐만 아니라 문명도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경기는 질 수 있어도 문명은 질 수 없습니다. 점수가 어떻게 되든 자질은 반드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량측 선수들은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량측 팬들도 깨끗한 관중석과 함께 "동북은 한가족"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겼다. 할빈 팬들은 "연변 경기장이 깨끗하고 도시도 깨끗하며 경치도 수려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 축구장 밖의 문명은 이번 '동북 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바탕색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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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