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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예고] 연변VS장춘... '집안싸움'? 그래서 더 이겨야죠!
2026-05-28 10:5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5월 30일 오후 3시 홈에서 장춘아태와 제10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근 10년만의 길림더비이다. 어떤 결과를 가져올가?

 

장춘아태는 2005년 슈퍼리그에 승격한 후 대부분 시간동안 슈퍼리그를 전전하다가 지난해에 강등했다. 강등후의 변화는 크다. 선수교체가 많았고 팀의 목표도 급급히 다시 슈퍼리그로 올라가려는 것보다는 갑급리그에서 몇해동안 전전하면서 기반을 잘 다지려는 쪽으로 잡고 있다. 전체 몸값은 268만유로, 우리의 255만유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징계를 받아 -4점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4승 0무 5패, 승점 8점으로 13위를 달리고 있다. 징계를 받지 않았더라면 승점 12점으로 전혀 약체팀이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장춘아태는 지금까지 12꼴을 넣었는데 우리보다 한개 더 많은 수치이다. 하지만 실점이 많다. 지금까지 무려 16꼴을 내주며 갑급리그 16개 팀 가운데서 꼴찌에 있는 매주객가를 제외하고 실점이 가장 많은 팀으로 되고 있다. 

연변팀으로서는 홈장 첫승이 이젠 간절하다. 원정에서 광주표범과 보여줬던 경기력이라면 승리도 너무 힘들지 않을 것이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상대팀에는 베터랑 선수 담룡과 두명의 외적선수를 포함하여 결정력이 좋은 선수들이 전방에 배치되여 있다. 이들에 대한 경계를 한시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상대가 자세를 낮추고 빗장수비를 할 가능성도 대비하여 인내심 있는 패스련결을 통해 그런 수비를 허물어내릴 준비도 해야 한다. 조바심을 앞세우면 절대 안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에게 카드 관리를 꼭 잘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고 싶다. 지금 도밍고스, 호재겸 두 선수가 경고 3장이 루적되여 있는데 이제 한장 더 쌓이면 한경기 출전정지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황진비, 포브스, 조반니, 박세호 등 선수들도 각각 2장의 경고가 루적되여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모두 핵심 전력이라는 점이다. 교체자원이 탄탄하지 못한 연변팀으로서는 미리부터 카드 관리를 잘하여 관건 경기에서 최정예 선수가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길림더비'는 단순한 한경기가 아니다. 길림성 축구의 '맏형'이 누구냐 하는 자존심도 걸린 대결이다. 오랜 축구 전통의 연변팀과 수부도시로서의 우세를 잔뜩 보유한 장춘팀, '집안싸움'이기에 더 '살벌'하고 그럴 수록 더욱더 연변팀이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5월 30일 토요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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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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