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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1... 연변팀 극적 무승부로 첫 홈장패 피면
2026-05-02 17:3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오늘(2일) 오후 있은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무석오구와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내내 역시 풀리지 않은 공격력 부진도 갑갑했지만 꼴운도 따라주지 않아 안타까움이 컸다. 다행히 경기 추가시간에 황진비가 시원한 동점꼴을 뽑아내주어 첫 홈장패는 피할 수 있었다. 

연변팀은 선발라인에 변화가 컸다. 21번 구가호가 꼴문을 지키고 15번 서계조, 33번 호재겸, 19번 단덕지, 7번 리세빈, 14번 최태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5번 도밍고스, 22번 리점통, 30번 황진비, 20번 김태연이 중원을 지키고 최전방에 37번 조반니가 원톱으로 나섰다. 

초반 출발이 너무 불리했다.

7분경 황진비가 전방에서 공을 차단한 후 키퍼를 따돌리고 슈팅까지 때렸지만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9분경 무석팀 36번 선수가 우리 박스안에서 넘어졌고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상대팀 7번 선수가 나서서 가볍게 성사시켰고 연변팀은 일찌감치 선제꼴을 내주며 피동에 몰렸다. 

점수는 0:1

 

18분경 리세빈이 역습기회에 때린 중거리슛이 높이 떴다.

24분경 연변팀은 22번 리점통을 빼고 17번 박세호를 투입했다.

33분경 무석팀이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에 때린 슛이 꼴문을 스치듯 벗어나갔다.

38분경 프리킥 기회에 조반니가 직접 때렸지만 꼴키퍼가 잡아냈다.

42분경 호재겸이 박스안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공을 빼았겼고 상대 선수가 슈팅까지 때렸지만 구가호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7번 리세빈 대신 16번 허문광을, 14번 최태욱 대신 45번 곡언형을 투입했다

 49분경 조반니가 박스안까지 파고 들어 강슛을 때렸지만 옆그물에 걸렸다.

53분경 연변팀은 역습기회에 황진비가 박스안에서 가로 밀어준 공을 45번 곡언형이 간발의 차이로 놓치며 절호의 득점기회를 날려보냈다.

65분경 조반니가 박스선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77분경 조반니가 박스안에서 꼴키퍼만 앞두고 때린 슈팅이 꼴키퍼의 몸에 막혀나왔다. 곧이어 이어진 공격에서 연변팀은 박스안에서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수비수의 육탄방어에 막혔고 도밍고스의 보충슛도 꼴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84분경 연변팀은 33번 호재겸 대신 18번 손석붕을 투입하며 추격의지를 불태웠다.

꾸준히 추격하던 연변팀에 기적같은 동점꼴이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에 황진비가 박스안에서 시원한 대포알슛을 때렸고 공은 정확히 꼴문을 파고 들었다. 

점수는 1:1. 

 

그뒤 1분여 남은 시간동안 연변팀은 밀물공세를 들이대며 역전의지를 불태웠으나 또 한번 득점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적었다. 

결국 연변팀은 1:1로 홈장 세번째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고 홈장 첫 패배를 면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경기후 악수하는 이기형 감독과 김봉길 감독

오는 5월 10일 연변팀은 홈에서 광서항신과 제8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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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