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홈에서 무석오구와 제7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홈장승에 목마른 연변팀으로서는 당연히 이기고 싶은 경기이다. 특히 상대는 원 연변팀 감독이였던 김봉길 감독이 이끌고 있는 상황, 이래저래 볼거리도 많고 이겨야 할 리유도 많은 대결이다. 어떤 결과를 가져올가?
김봉길 감독은 2024년 6월 연변팀을 떠난 후 2025시즌 무석오구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당해에 팀을 갑급리그로 승격시켰다. 그리고 올 시즌 갑급리그에서 작지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지금까지 무석오구는 3승 1무 2패, 승점 10점으로 4위에 처해 있다. 갑급리그에 갓 승격한 무석팀이 슈퍼리그 구호를 내건 연변팀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무석오구는 특히 득점력이 좋다. 지금까지 여섯경기에서 11꼴을 넣으며 갑급리그 16개팀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자랑하고 있다. 그에 비해 연변팀은 겨우 5꼴로 득점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수비는 좋지만 공격에서는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도 포브스가 출전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
이기형 감독이 이번 경기를 위해서 또 어떤 준비들을 했을가? 득점을 위해 많이 고민했을 거라 예상된다. 그런 노력들이 경기장에서 꼭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두 '연변팀 감독'의 대결도 흥미진진하다. 전 연변팀 감독과 현 연변팀 감독의 대결, 미묘한 자존심 경쟁도 분명 있을 것이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5월 2일 토요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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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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