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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0 무승부... 인원 우세도 득점력 부진을 극복하진 못했다!
2026-04-25 17:1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오늘(25일) 오후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6라운드 섬서련합과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대했던 홈장승을 또 한번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특히 상대가 전반전에 한명 퇴장당한 상황에서 끝까지 득점하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웠다.

 

연변팀은 선발진에 또 한번 변화를 주었다. 21번 구가호가 꼴문을 지키고 15번 서계조, 33번 호재겸, 19번 단덕지, 20번 김태연, 14번 최태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5번 도밍고스와 17번 박세호, 30번 황진비, 37번 조반니가 중원을 지키고 최전방에는 18번 손석붕이 나섰다.

초반부터 연변팀이 밀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불과 2분만에 우리 선수가 아크 바로 앞에서 공을 빼앗기며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다행히 슈팅까지는 내주지 않았다.

 6분경 섬서팀의 헤딩이 꼴문 우로 지나갔다.

 30분경 경기장에 소동이 벌어졌다. 프리킥 공격기회에 섬서팀 선수가 우리 수비수에 악의적인 반칙을 했고 연변팀 선수들이 이에 항의하며 혼란이 빚어진 것, 이 과정에 15번 서계조가 상대선수에게 가격을 당해 쓰러졌다. 한동안의 소동이 끝난 후 주심은 섬서팀 17번 선수가 두번째 경고로 퇴장을 주었다.

그뒤 흐름은 점차 연변팀에 왔다.

38분경 단덕지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높이 떴다.

전반전은 소득없이 마무리됐고 후반 시작과 함께 연변팀은 19번 단덕지 대신 23번 왕자호를 투입했다. 연변팀이 오랜만에 4231전술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50분경 연변팀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반칙으로 무효처리됐다.

55분경 황진비가 박스안에서 때린 슛이 꼴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56분경 연변팀은 14번 최태욱 대신 36번 리윤호를, 17번 박세호 대신 22번 리점통을 투입했다.

59분경 조반니의 박스내 강슛이 육탄방어에 막혔다.

66분경 연변팀은 20번 김태연 대신 7번 리세빈을 투입했다.

78분경 조반니가 아크 부근에서 때린 슛이 아슬아슬하게 꼴문을 벗어나갔다.

89분경 조반니가 박스선에서 때린 슛이 또 한번 높이 떴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가운데 연변팀은 끝까지 밀어부쳤지만 결국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하며 또 한번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오는 52일 연변팀은 계속해서 홈에서 무석오구와 제7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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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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