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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예고] 연변VS섬서... 공격 물꼬 • 홈장승 물꼬 트이나?
2026-04-23 12:0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홈에서 섬서련합과 제6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물론 이기면 좋겠지만 상대가 절대 호락호락한 팀은 아니다. 지난 경기에 공격 전개에서 난항했던 연변팀이 한주동안 어느 정도 보완을 했을가? 

 

섬서팀은 기세 높이 올 시즌을 맞이했다. 일찌감치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구호를 웨쳤고 팀 몸값도 408만유로로 갑급리그 16개팀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시즌이 시작된 후의 경기력은 수수했다. 지금까지 섬서팀은 한경기 적게 치른 상황에서 1승 1무 2패 승점 4점으로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꼴득실을 보면 2득점, 3실점으로 공격력이나 수비력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우리에게는 유리한 소식이라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연변팀 역시 홀가분한 상황은 아니다. 2승 2무 1패, 승점 8점으로 6위에 처해있다. 순위가 '승격군단'에서 한발 떨어져 있고 특히 지난 첫 홈장경기에서 0:0으로 녕파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마귀홈장'의 기세가 다소 꺾였다. 경기내내 공격전개에서 어려움을 겪고 치명타를 별로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점도 뼈아프다. 경기후 이기형 감독은 이 점을 보완하겠다고 표했다. 

두번째 홈경기를 앞두고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 선수들 꼭 부담감을 털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지난해의 홈장 13승이 팀이나 팬들에게 '홈경기=승리'라는 과도한 기대감을 남겨주었는데 이런 '짐'을 꼭 내려놓아야 한다. 선수들 스스로 그런 노력을 해주고 팬분들도 보다 차분한 마음으로 홈경기를 지켜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어떻게 공을 상대 꼴문 앞으로 운반해가느냐이다. 지난 경기에서 연변팀은 공을 잡고 패스를 주고 받으며 상대의 압박을 벗어나 공을 전진시켜나가는 과정이 지극히 힘들었다. 중원에서 선수들이 더 많이 뛰며 패스 길을 찾고 측면 수비수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견결하게 패스플레이에 가담해줘야 할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리세빈 선수가 이를 지극히 잘해주었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4월 25일 토요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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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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