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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0 무승부... 당연한 승리는 없었다!
2026-04-18 17:0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오늘(18일) 오후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녕파팀과의 홈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상대가 꼴찌팀이라는 점과 우리의 준수했던 원정 성적, 마귀홈장 등 요소를 생각하면 당연히 승리할 거라 예상됐었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었고 당연한 승리는 더욱 없었다. 

 

연변팀은 여전히 541진형을 구사했지만 선발라인에 변화가 컸다. 21번 구가호가 꼴문을 지키고 33번 호재겸과 15번 서계조, 19번 단덕지, 14번 최태욱, 7번 리세빈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17번 박세호와 5번 도밍고스, 20번 김태연, 37번 조반니가 중원을 지키고 최전방에는 30번 황진비가 원톱으로 나섰다.

불과 2분만에 황진비가 첫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11분경 조반니의 중거리슛이 꼴문을 비껴나갔다.

23분경 황진비의 헤딩슛이 또 한번 꼴문을 벗어났다.

26분경 녕파팀이 작은 박스 부근까지 파고 들어 때린 슛이 꼴문을 벗어났다. 하마트면 선제꼴을 내줄뿐한 위험천만한 순간이였다.

30분경 조반니의 강슛이 꼴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2분경 연변팀은 리세빈이 부상으로 내리고 16번 허문광이 교체출전했다.

43분경 녕파틴이 코너킥 기회에 때린 헤딩슛을 구가호가 반사적으로 막아냈다. 이번에도 구가호의 선방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전반전은 0:0, 표면적으로는 연변팀이 우세한듯 했지만 정작 위협적인 기회는 상대가 더 많았다.

연변팀은 선수교체 없이 후반을 시작했다.

56분 동료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황진비가 박스안에서 강슛을 때렸지만 꼴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59분경 연변팀은 20번 김태연 대신 18번 손석붕을 투입했다.

69분경 역습기회에 조반니가 때린 중거리슛이 수비수에 맞은 후 꼴대를 벗어났다.

72분경 녕파팀이 코너킥 기회에 직접 때린 슛이 구가호의 선방에 막혔다.

곧이어 역습에서 도밍고스가 강슛을 때렸지만 꼴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74분경 연변팀은 14번 최태욱 대신 36번 리윤호를 투입했다.

89분경 녕파팀의 대포알슛이 높이 떴다. 꼴문에 걸렸더라면 꼼짝없이 당했을 위험한 슈팅이였다.

추가시간 6분 주어진 가운데 연변팀은 끝까지 추격의지를 불태웠지만 마지막 순간의 헤딩슛까지 꼴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은 하지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솔직히 오늘 경기는 아쉬움이 많았다. 당연히 이길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였지만 상대가 아무리 꼴찌팀이라 해도 꼴을 넣어야 이기는 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꼴을 넣지 못했고 꼴에 가까운 기회도 많지 못했다. 공을 상대 문앞까지 운반해가는 일조차 많이 버거워보였다. 되려 상대가 우리보다 절대 기회가 더 많았다해야 할 것이다. 남은 홈경기를 위해 좋은 출발이 필요했지만 그렇지 못했고 그만큼 감독진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다. 연변팀이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주기 바란다.

오는 4월 25일 연변팀은 역시 홈에서 섬서련합과 제6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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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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