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홈에서 녕파팀과 제5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첫 홈장이고 강력한 상승기류도 타고 있는 연변팀에 비해 상대는 꼴찌팀이다. 당연히 이겨야겠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연변팀이 순조롭게 첫 홈장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가?
녕파팀은 전체 몸값이 225만유로로 우리보다 다소 적다. 녕파팀은 지금까지 네경기를 내리 패하며 꼴찌에 처해 있다.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3점으로 시즌을 시작하다보니 지금까지 유일하게 '뭍'에 오르지 못한 팀으로 남아있다. 녕파팀은 지금까지 3꼴 넣고 7꼴 잃었는데 득점력은 무난하지만 실점이 가장 많은 팀으로 되고 있다.
연변팀으로서는 어느 시간대에 선제꼴을 뽑아내느냐가 중요하다. 선제꼴을 일찌감치 뽑아낸다면 그뒤의 경기를 풀어가기가 많이 쉽지만 우위를 차지하고도 선제꼴이 나오지 않는다면 후반에 가서 점점 조급해지기가 쉽다. 특히 승점 1점이라도 가져가기 위해 약체팀들이 '침대축구' 등 비매너 경기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선제실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약체라 가벼이 보고 느긋하게 대응을 하다가 선제실점을 하면 상당히 피동에 처해지기가 쉽다.
지난해의 홈장 9련승은 잊자. 올해에도 당연히 홈장에서 잘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도 버려야 한다. 한경기 한경기씩 우리의 투지와 땀방울로 승리를 향해 가야 할 뿐이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4월 18일 토요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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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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