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커시안팀이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원정에서 대련곤성과 제4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연변팀으로서는 꼭 승점을 쌓으며 하락세를 막을 필요가 있다. 어떤 결과를 가져올가?
대련곤성은 우리에게 낯선 상대가 아니다. 지난해 연변팀은 홈에서 3:2로 이기고 원정에서 0:0으로 빅으며 좋은 기억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 대련팀은 대량의 선수를 영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현재 대련팀의 몸값은 222만유로, 우리의 255만유로보다 다소 낮다. 주목할 점은 올해 새로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노먼 한센이 지금 련속 두경기에서 득점을 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뛰던 무셰퀴 역시 서서히 부상에서 회복되는 듯하다. 지난 라운드에 벤치에서 출발하여 81분경에야 출전했던 무셰퀴가 이번 연변팀과의 경기에 선발출전할 지, 어느 정도의 컨디션을 보일 지 등이 모두 이날 경기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연변팀으로서는 절대 방심할 수 없는 대결이다. 첫 경기의 3:0 대승으로부터 0:0 무승부, 0:1 패배로 하락세를 보였기에 이번 경기에서 꼭 이런 좋지 못한 흐름을 막아야 한다. 승점도 중요하지만 특히 지금의 시점에서는 분위기를 돌려놓는 것이 다음의 첫 홈장경기를 위해서도 사뭇 필요하다. 포브스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 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기형 감독이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대책을 준비했을 지, 연변팀이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모두 눈여겨 지켜볼 대목이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4월 12일 일요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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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延边龙鼎足球俱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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