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훈춘시 경신진 구사평촌 부근의 국도를 지나던 시민이 독수리 한마리가 '산책'하는 것을 보고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시민 왕선생은 당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경신진에 갔다가 훈춘으로 돌아오던 중 구사평촌 부근에서 독수리를 발견했다. "당시 독수리는 도로를 건너지 않고 옆에 서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독수리를 지나쳤지만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차를 돌려 되돌아갔습니다." 차를 돌려 다시 독수리한테로 간 왕선생은 멀찍이 거리를 두고 독수리를 촬영했다.
영상에서 독수리는 서서히 도로를 건너고 있었는데 오가는 차량들은 독수리를 보고 분분히 멈춰서며 '양보운전'을 했다. 독수리는 아주 '안전의식'이 높았는데 차가 멈춰선 것을 확인한 후에야 길을 건넜고 공격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길을 건넌 후 독수리는 길가에서 잠간 머물다가 옆의 풀숲으로 사라졌다.
사후에 군중들은 동물보호부문에 전화를 걸어 해당 상황을 보고했다. 관련 사업일군에 따르면 이 독수리는 쥐약 독성물질을 잘못 먹어서 중독된 것으로 보여 이미 구조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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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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