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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0 대승... 기대도 했지만 그 이상이였다!
2026-03-14 22:0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2026시즌 갑급리그가 드디여 막을 올렸다. 오늘 저녁 있은 제1라운드 매주객가와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은 3:0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완승을 거두었다.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로 좋은 결과를 거둘 줄은 생각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연변팀은 선발선수에서 변화가 컸다. 꼴키퍼는 여전히 21번 구가호였고 4번 누녜스와 15번 서계조, 19번 단덕지, 14번 최태욱, 20번 김태연이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5번 박세호와 17번 도밍고스, 30번 황진비, 37번 조반니가 중원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역시 10번 포브스가 원톱으로 나섰다. 

초반에는 두팀 모두 흐름이 엉성했다. 호흡이 원활하지 못한듯 했고 리그 분위기에 적응이 필요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렇다할 장면이 나오지 못하다가 15분경 연변팀이 먼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하지만 득점은 너무 생각밖으로 빨리 찾아왔다. 

19분경 중원까지 내려와서 공을 잡은 포브스가 측면으로 상대 뒤공간을 확실히 꿰지르는 패스를 주었고 김태연이 다시 꼴문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넣어주었다. 마무리는 황진비의 몫이였다. 황진비는 자로 잰듯 정확히 배달된 공을 가볍게 차넣었다. 

점수는 1:0. 

첫꼴보다 더 생각밖으로 불과 2분 뒤 추가꼴까지 나왔고 그 주인공은 또 황진비였다. 

21분경 중원에서 도밍고스가 찔러준 공이 황진비에게 전해졌고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황진비는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따돌린 후 그림같은 왼발 감아차기로 공을 상대 꼴문 구석에 정확히 차넣었다. 

점수는 2:0. 

그뒤 연변팀은 절주를 늦추며 수비에 집중했다. 

42분경 매주팀이 프리킥 기회에 때린 슛이 수비벽에 막힌 후 보충슛도 이어졌지만 구가호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에 매주팀이 박스내에서 지극히 위협적인 강슛을 때렸지만 구가호의 신들린 선방에 막혔다. 

 

후반은 선수교체 없이 지속됐다. 

쐐기꼴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54분경 조반니가 박스안에서 도밍고스의 고공패스를 받아 차분하게 때린 슛이 또 한번 상대 꼴문을 갈랐다. 

점수는 3:0. 

연변팀은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뒤 연변팀은 속속 선수교체를 하며 더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다음 경기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72분경 37번 조반니 대신 23번 왕자호가 출전했고 78분경에는 14번 최태욱 대신 36번 리윤호가 출전했다. 87분경 연변팀은 일거에 30번 황진비, 20번 김태연, 17번 박세호를 빼고 7번 리세빈, 16번 허문광, 22번 리점통을 투입했다. 

그뒤 경기는 더이상의 득점 없이 마무리됐고 연변팀은 3:0으로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연변팀 사상 보기 드물었던 원정 첫경기 승리를 이뤄냈다. 

오는 3월 21일 연변팀은 원정에서 남경도시와 제2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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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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