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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예고] 매주VS연변... 올해는 출발부터 다르다?
2026-03-12 16:0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드디여 2026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막을 올린다. 3월 14일 저녁 7시 30분 연변룡정커시안팀은 원정에서 매주객가와 제1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올 시즌은 슈퍼리그 승격을 목표로 내세운만큼 출발부터 달라져야 하는데 상대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떤 결과를 가져올가?

 

 

매주객가는 지난해 슈퍼리그에서 강등한 팀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량의 선수교체를 하며 쇄신을 시도했고 이딸리아 지노 레티에리 감독도 새롭게 선임했다. 굳이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구호까지 명확히 내걸지는 않았지만 묵묵히 재기를 다지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리고 매주객가는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아 -3점으로 올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첫 경기부터 잃어버린 점수를 되찾아야 하는 절박함이 있고 그 상대가 마침 연변팀이 됐다. 아무튼 이래저래 쉽지는 않은 대결이다. 

연변팀은 동계훈련을 충분히 했다. 무엇보다 조반니를 영입하며 득점력을 대폭 올렸다는 점이 지극히 고무적이고 객관적인 전력도 지난해보다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경기장에서 어떻게 성적으로 나타나느냐가 중요하다. 

시즌 첫 경기인만큼 볼거리가 많다. 

무엇보다 슈퍼리그 승격을 위해서라면 출발부터 달라야 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연변팀이 승격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가? 적어도 지난해처럼 초반의 련속 네개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밖에 따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조반니의 활약 또한 기대해볼 만하다. 솔직히 지난 시즌 연변팀은 세명의 용병효과를 온전하게는 보지 못했다. 늘 도밍고스와 포브스가 선발출전하고 세번째 용병은 교체투입하는 식이였다. 그런데 올해는 연변팀의 핵심으로 부상한 도밍고스와 득점력에 물오른 포브스 외에 이미 실력이 검증된 조반니까지 추가된 것이다. 도밍고스가 중원에서 공을 배급하고 조반니, 포브스, 황진비, 김태연 등 선수들이 최전방을 휘젓고 다닌다면 충분히 득점기회가 나오지 않을가 기대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다. 이기형 감독이 올해에도 계속해서 541전술을 기반으로 할지 아니면 수비수 4명을 두는 4231전술 등을 기용할 지이다. 541전술로 연변팀은 지난해 강철수비를 자랑하며 갑급리그에서 실점이 가장 적은 팀이 됐다. 하지만 수비수가 많으면 그만큼 공격에 투입되는 수가 적을 수밖에 없는 법, 올해는 혹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을가 궁금해진다.

 

광범한 연변축구팬들에게 편리를 주고저 연변라지오TV방송국에서는 조선어종합채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 사이트, 연변방송APP를 통해 이번 경기를 생중계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텔레비죤으로 생중계를 관람하거나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연변방송앱을 설치(연변방송앱 설치후 첫 페지 왼쪽 상단에서 '中文/朝文'라고 표시된 언어 전환 버튼을 찾아 클릭해 조선어를 선택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음)한 후 경기를 관람하기 바란다.

시간: 3월 14일 토요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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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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