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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귀향... 2개월전 대비 어떤 변화 발생했나?
2026-02-26 15:1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룡정팀이 오늘(26일) 오전 항공편으로 귀향했다. 지난 12월 하순 동계훈련을 떠난 지 2개월만이다. 선수구성을 조정하고 1, 2차 동계훈련을 거쳐 갈고닦은 뒤 연변팀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가?

 

선수변화는 크지도 작지도 않다. 리룡, 리강, 한광민, 동가림, 루룽카이저, 리달, 왕성쾌, 리금우 등 선수가 팀을 떠났는데 대부분이 주전급은 아니더라도 중요한 교체자원이였음은 틀림없다. 다행히 김태연, 박세호, 황진비, 구가호, 서계조 및 포브스, 도밍고스, 누녜스 등 핵심자원들은 계속 팀이 남아 있다. 그리고 단덕지, 손석붕, 리점통, 곡언형 등 국내선수를 영입하고 연변리그 출신의 종헌우와 김흥도도 선발했다. 물론 가장 큰 이벤트는 단연 브라질 용병 조반니의 영입이였다. 뭐니뭐니해도 갑갑하던 문전포착능력을 시원히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이기형 감독은 "운남에서 1 훈련하고 타이에 갔기에 타이에서는 경기위주로 많이 하면서 경기 전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많이 훈련했다. 열경기 정도 하면서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많이 발전했고 경기체력도 많이 올라온 같다."고 전했다.

또 하나 피해갈 수 없는 화제가 바로 슈퍼리그 승격, 이기형 감독은 승격에 대한 욕심도 감추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그리했다싶이 선수들과 제가 같이 목표를 설정해서 가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선수들과 함께 출발을 했다. 때문에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이 나온다면 우리가 원하는 슈퍼리그 승격도 가능하지 않을가 생각한다." 다만 이기형 감독은 "명확히 '어떻게 하겠다, 어데로 가겠다' 는 등 목표가 정해지면 선수들이 부담을 받고 경기력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굳이 어떤 목표에 매달리기보다는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서 이기는 경기를 것이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네번에 거쳐서 목표수정을 하면서 왔기 때문에 올해도 네개 단계로 끊어서 목표수정도 하면서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계획을 해야 한다. 아무튼 작년보다 높은 순위에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갑급리그는 3월 14일 개막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연변팀은 초반의 네경기를 원정에서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연변팀은 고향에서 며칠간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리그 일정이 확인되면 제1라운드가 펼치지게 될 도시의 린근으로 이동하여 준비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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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延边龙鼎足球俱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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