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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급리그 대변동, 최다로 3개팀 강등할 수도! 연변팀에 주는 영향은?
2026-02-05 15:0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갑급리그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올 시즌부터 강등 명액이 증가된 것, 4일 축구보 등 복수의 국내매체들은 갑급리그 강등 명액이 올 시즌부터 기존의 2개에서 2.5개로 증가된다고 보도했다. 강등 명액 2.5개란 어떤 뜻일가? 리그 15위와 16위는 직접 강등하게 되고 14위는 을급리그의 3위와 부가경기를 치러서 이길 경우 잔류하고 질 경우 강등한다는 뜻이다. 13위를 해야만 완전히 잔류를 확정짓고 14위를 할 경우 부가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될 뿐만 아니라 잔류를 장담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한편 승격 명액은 여전히 2개로 변함이 없다. 

 

 

연변팀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가? 지난해의 경우 연변팀은 강등 걱정을 잊고 시즌을 보냈다. 17라운드만에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강등선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올해도 슈퍼리그 승격을 목표로 내세운 연변팀에 있어서 강등은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적어도 올해에는 강등 명액이 2개든 2.5개든 연변팀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되겠다. 하지만 예년에는 늘 잔류를 가장 기본적인 목표로 해온 연변팀에게 강등 명액 증가가 전혀 남의 일 같지는 않은 상황이다. 올해에 꼭 승격한다거나 향후에도 늘 강팀의 위치를 유지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업계인사들은 해마다 절반 이상의 팀들이 잔류경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게다가 잔류 경쟁이 치렬해지다보니 강등권 팀들과의 경기도 더 어려워지게 되고 특히 원정에 약한 연변팀으로서는 더 어려운 경기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승격을 목표로 하든 잔류를 목표로 하든 갑급리그 수준은 날로 제고되고 있고 경쟁도 치렬해지고 있는만큼 우리로서는 거기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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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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