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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태지은 선수, 올림픽 경기장서 나라 위해 영예를!
2026-02-13 15:4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북경시간 2월 12일 23:30,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녀자 5000m 결승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연변 출신의 2000년대생 선수 태지은 빨간색과 검은색이 섞인 경기복을 입고 1조에서 가장 먼저 등장해 최종적으로 7분 15초 71의 성적으로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이는 태지은이 자신의 국제대회 최고 성적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구미 강팀이 주도해 온 이 종목에서 중국 젊은 선수의 강력한 잠재력과 굴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다.

한편 신화사 등 중국 관영매체들은, 이날 태지은의 경기 상황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태지은은 결승전 출발에서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였고 장거리 전략을 완벽히 소화했는바, 초반 2바퀴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아웃코스의 빠른 흐름에 휩쓸리지 않았고 동작은 유연하며 무게중심은 흔들림없이 안정적이였다. 이어지는 지구력 핵심구간에서는 디딤효률은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디딤의 련결 등 동작은 매끄러웠으며 같은 조 강력한 경쟁자들이 빠른 템포를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자신의 속도를 지키며 체력안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했다. 마지막 2바퀴 반에서도 온전한 기술동작을 이어갔고 체력고갈이나 자세 흐트러짐이 없고 디딤수가 줄어들지 않았다. 최종 바퀴에서는 전력 질주에 나섰고 결승선 통과자세도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올림픽 5000m 전 구간을 안정적으로 완주했다. 

비록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에서 신세대의 기본기와 압박감을 견디는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값진 '실전훈련'이였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엿보게 했다. 

국가를 대표해 올림픽 무대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태지은에게 엄지~척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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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新华社 中国体育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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