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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리그 슬슬 가동... 우리 주의 목표 • 준비정황은?
2026-01-26 16:2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아직은 약 4개월이란 준비시간이 주어져 있지만 사상 첫 리그인만큼 감독진, 팀을 구성하고 경기력을 다져야 하는 등 임무는 막중하다. 연변주대표팀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가? 그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보자. 

일찍 1월초부터 연변주팀은 준비작업에 나섰다. 연변룡정구단 예비팀의 장붕을 감독으로, 감독진을 구성했고 선수단 구성도 적극 추진중이다. 현재 팀은 연변룡정구단 예비팀 선수들을 주축으로 연변주체육운동학교의 선수들과 지난해 연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선수들을 보충하여 광주에서 동계훈련중이다. 광주에서 훈련중인 선수는 약 35명, 지금은 선수를 고찰하고 체력을 비축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팀은 일단 3월 상순까지 광주에서 훈련하면서 더 많은 선수를 고찰하고 평가전을 통해 실전경험도 높인 뒤 점차 출전명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장붕 감독은, "현재 기지에서는 을급리그, 챔피언스리그, 강소리그의 팀들도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은 아직 많이 어리기에 향후에도 더 많은 팀들과 평가전을 치르면서 실전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라고 전했다. 

처음 맞이하는 동북리그에서 우리 주의 목표는 무엇일가? 아직 대외에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축구 고향'의 명예에 걸맞으려면 적어도 4강에는 진입하여 토너먼트(淘汰赛)에 들어가야 한다. 토너먼트에 들어가야 최종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고 또 더 많은 경기를 통해 연변의 축구분위기나 경기를 통한 경제활성효과를 더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분명한 건 연변축구를 위해 인재를 수송해야 한다는 점이다. 장붕 감독은 "예비팀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의미는 연변룡정팀을 위해 후비인재를 수송하는 것이다. 동북리그라는 큰 플랫폼에서 질 높은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향후 연변룡정팀 더 나아가서는 연변축구를 위해 더 많은 신인선수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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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广播电视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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