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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북경국안과 재계약... 헛물만 켠 기대
2026-01-14 15:2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북경국안축구구락부가 14일 오전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충국, 왕강" 두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북경국안은 "두 선수가 새 시즌 계속 량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함께 싸워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변팬들에게는 꼭 희소식일 수만은 없는 일, 앞서 지난해 시즌이 끝난 후부터 국내 각 스포츠매체들에서는 "지충국이 북경국안과의 계약이 끝난 후 더 이상 재계약을 하지 못하고 고향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었다. 그만큼 팬들의 기대도 높아졌지만 그뒤 온라인에서는 점차 '지충국이 고향팀으로 올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소식이 지배적이였고 결국 오늘 국안구락부는 지충국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연변팬들로서는 '실날 같던 희망'마저 사라진 것이다.

앞서 지충국은 지난해에도 북경국안과의 계약이 찬 후 1년을 재계약 했었다. 2025시즌 지충국은 북경국안에서 출전시간이 대폭 줄어들었고 시즌이 끝난 뒤 연변팀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번에 또 한번 재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계약기한이 언제까지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1989년생인 지충국이 이제 다시 고향팀에 돌아와서 뛸 가능성은 사실상 몹시 희박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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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北京国安足球俱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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