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역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가 2026년 5월 막을 올린다. 동북리그에는 료녕성의 심양시와 대련시, 길림성의 장춘시와 연변주, 흑룡강성의 할빈시와 계서시, 내몽골자치구의 훅호트시와 통료시가 참가하게 된다.
참가선수에 대한 요구도 명확히 규정했는데 16세부터 40세 사이의 중국 남성 공민으로서 대표하는 도시의 호적, 학적, 속지 혹은 사회보험 등 조건중의 하나를 만족시키면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슈퍼리그나 갑급리그, 을급리그 등 프로구단에 등록된 경력이 있는 선수는 참가하지 못한다.
동북리그는 정규경기와 토너먼트 두개 단계로 나뉘는데 정규경기는 2026년 5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너먼트(결승전)는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경기는 원칙적으로 주말에 진행되며 주당 최대 1라운드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각 참가도시가 공동참여하고 페막식은 결승전에 오른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북리그 개최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대련, 연변 등 곳이 우승후보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변대표팀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풍채를 보여줄 지는 기다려봐야겠지만 또 하나의 성대한 축구잔치가 우리 신변에 탄생했음은 틀림없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기자: 김성무
来源:中国吉林网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