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축구구락부가 11일 단덕지(임대), 손석붕 2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어떤 선수들일가?
단덕지는 2001년생으로 키는 186센치메터이고 수비수이다. 일찍 U19, U20, U21국가팀과 국가올림픽남자축구팀에 발탁된 실력파로서 북경국안, 소주동오, 운남옥곤 등 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지난해 운남옥곤에서 한개 시즌을 뛰는 동안 단덕지는 12경기 출전했는데 그중 3경기를 선발출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연변팀은 서계조, 리룡 등 수비라인의 선수들을 떠나보냈는데 단덕지가 그 자리를 메워줄 전망이다.
손석붕은 1999년생으로 키는 190센치메터, 장신의 공격수이다. 상해신화구단 출신의 선수로서 일찍 상해록지신화, 중경량강경기, 치박제성, 청도해우 등 구단에서 뛰였다. 2019년에는 U19 국가팀에 발탁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손석붕은 2024시즌 중경동량룡에서 30경기 출전하여 2꼴 기록했고 2025시즌 청도홍사에서 27경기 출전하여 한꼴을 기록했다. 풍부한 실전경험을 가지고 있어 연변팀의 공격라인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10일 구단측은 지난해 연변팀에서 뛰였던 박세호, 김태연, 누녜스, 황진비, 호재겸과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도밍고스와 포브스 등 용병선수와 왕붕, 리세빈, 허문광, 구가호 등 기존의 국내선수들도 모두 팀에서 훈련을 함께 하고 있는 상황, 서서히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이제 남은 가장 큰 과제는 묵직한 외적선수를 영입해오는 것, 연변팀이 어떤 서프라이즈를 선사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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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龙鼎足球俱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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