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축구구락부가 어제에 이어 오늘 (5일) 또 한번 4명의 선수가 팀을 떠났다고 위챗 계정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떠난 선수들로는 동가림, 리달, 루룽카이저, 왕성쾌 등이다.
그중 동가림은 특히 연변팀과 인연이 깊은 선수이다. 동가림은 일찍 2016년 당시의 연변부덕팀에서 뛰다가 2019년초 팀이 해체된 후 연변을 떠났고 2023년초 연변룡정팀이 갑급리그로 돌아온 후 다시 연변팀으로 돌아와서 지난 시즌 초반까지 제1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제5라운드부터 구가호가 급성장하여 주전 꼴키퍼로 되면서 동가림은 점차 출전시간이 적어졌고 새 시즌을 앞두고 이적소식까지 전해지게 됐다.
리달이나 루룽카이저는 2023년 연변룡정팀 갑급리그 원년부터 팀을 위해 근면하게 뛰던 선수들이다. 특히 리달은 2023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주전으로 뛰였지만 2024년부터 점차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아졌다. 루룽카이저는 대부분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줄곧 연변팀의 중요한 교체자원이였다. 왕성쾌는 2023시즌 여름철에 연변팀에 왔다가 2025시즌을 앞두고 대련영박으로 이적했었다. 반년후 2025시즌 여름철 이적시장에 다시 연변팀으로 돌아왔지만 남은 반년동안 썩 많은 출전기회를 가지지는 못했다.
4명 선수가 그동안 연변축구를 위해 한 기여에 감사를 드리고 향후 프로생애가 순조롭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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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延边龙鼎足球俱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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