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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도 조심! 건공파출소, 절도사건 2건 해명
2026-11-06 13:1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지인관계 절도사건 2건을 련이어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염모모, 황모 두명을 나포했다. 현재 두사람은 연길 공안부문으로부터 형사강제 치를 받았으며 현재 사건은 이미 공소단계에 들어갔다.

10월 하순의 어느 날 밤, 건공파출소 당직민경은 관할구역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는데 집에 있던 금반지가 없어졌다는 내용이였다. 신고를 받은 당직민경 진시원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조사를 진행했다. 문과 창문이 온전하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민경들은 지인에 의한 범행으로 잠정 판단했다.

진시원은 신고자와 진일보로 소통하면서 그의 친구 염모모가 집에서 한동안 생활한 적이 있다는 것을 료해하고 염모모의 혐의가 비교적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염모모를 건공파출소로 소환해 조사했는데 그는 자신이 금반지를 훔친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진시원은 세밀한 수사를 전개했는데 결과 염모모가 연길시 모 황금회수점으로부터 큰 액수의 돈을 이체받은 사실을 발견했고 염모모는 해당 수입의 출처를 설명하지 못했다. 결국 염모모는 신고자와 함께 생활하던 기간에 신고자가 집에 없는 틈을 타 금반지를 훔쳐 팔아넘긴 위법사실을 교대했다.

그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건공파출소 당직민경 양성문, 송우는 관할구역 주민 장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했는데 전 종업원 황모가 본인의 허락 없이 장모의 명의로 등록된 소셜 앱에 로그인해 앱에 련동된 은행카드의 4만여원을 여러번에 걸쳐 제3자 플랫폼에 충전한 뒤 그 돈을 모두 황모의 위챗계정으로 이체해 개인소비에 사용했다는 내용이였다. 

양성문과 송위는 정황을 료해한 후 즉시 세밀한 수사를 전개해 장모의 자금흐름이 황모의 개인계좌로 향했음을 확정했다. 그후 황모는 건공파출소로 소환되여 조사를 받았다. 조사결과, 황모는 입사 후 곧 장모의 신뢰를 얻어 가게 자금 관리업무를 맡게 되였고 이를 통해 장모의 소셜 앱의 로그인 계정과 비밀번호를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황모는 몰래 장모의 소셜 앱에 로그인해 송금방식으로 장모의 은행카드에 있던 4만여원을 훔쳤다.

경찰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지인, 이른바 아는 사람의 범행은 피해자의 신뢰를 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은페성이 강하다. 때문에 광범한 시민들은 안전방범의식을 높이고 가정의 귀중품을 타당하게 보관하며 집 열쇠, 결제계좌, 로그인 비밀번호, 인증번호 등 정보를 쉽게 타인에게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자금관리나 계좌조작과 관련된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거래명세와 거래기록을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증거를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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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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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