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주민정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연변주는 올해부터 '한겨울 온정 나눔' 전문구조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동시에 각 은행 금융기구와 ATM 자동인출기 구조단서 신속련동처리기제를 구축하여 ATM 자동인출기 구조단서에 대한 조기경보, 이관 및 처리를 상시 전개해 생계가 막막한 류동인구와 일시적으로 곤경에 처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견, 구조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완비함으로써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속통로'를 개통했다.
연변은 겨울이 길고 단계별 저온과 눈·비 결빙재해 위험이 두드러져 생계기반이 없는 인원 및 일시적 곤경에 처한 사람들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일부 ATM 기기실과 무인봉사구역은 바람을 막고 비를 피하며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런 인원들이 이곳에서 머물며 림시로 피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시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기제를 구축하면 ATM 지점이 널리 분포되여 있고 24시간 개방된다는 장점을 살릴 수 있어 거리 순찰의 시공간적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구조업무를 '대중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에서 '주동적 발견 및 조기경보'로 전환하도록 추진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서 각 은행 금융기구는 ATM 자동인출기 영상감시시스템과 긴급통화경보장치를 활용하여 모든 무인봉사구역과 ATM 기기실을 구조단서 중점감측범위에 포함시키고 계절과 관계없이 평일과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7×24시간 감측당직체계를 시행하게 된다. 은행감측기구에서 단서를 확인한 후 즉시 소재지 현(시) 구조관리소로 전송하며 전송업무기록도 동시에 보관한다. 각 현(시) 구조관리소는 제보된 단서를 접수한 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엄격히 시행하여 계절과 시간대에 관계없이 즉시 구조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처리한다.
이 기제는 일년내내 운영되며 '은행 발견 경보—관할지역 즉시 전송—구조관리소 신속 처리'의 페환체계를 형성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구조요청단서를 제때에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하며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기본민생보장의 최저선을 절실히 수호하고 생계곤난으로 인한 인적피해사건 발생을 방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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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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