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공안국은 신속히 대응하고 직접 방문하면서 사기범이 범행에 성공하기 전에 개입하여 시민 2명의 자금 37만원을 지켜 주었다.
10월 중순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는 반사기중심으로부터 관할구역 시민인 조씨가 전신사기를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지령을 받았다. 지령을 받은 뒤 민경들은 즉각 조씨와 련락을 취했는데 그가 집에서 갑자기 해외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으며 상대방이 국가급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하고 높은 수익률을 미끼로 사기성 APP 다운로드를 유도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민경들은 조씨의 집으로 찾아가는 내내 그와 통화를 이어가며 사안의 심각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다른 사람의 전화를 받지 말고 민경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조씨의 집에 도착한 후 민경들은 그의 휴대폰에 설치된 사기 관련 APP를 신속히 삭제하고 휴대폰에 련결된 은행카드와 위챗 잔액을 확인하여 조씨가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했다.
이틀 뒤 신흥파출소 당직 민경도 반사기중심으로부터 해당 관할구역 주민 최씨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지령을 받았다. 민경들은 즉시 최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최씨는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 민경들은 다시 최씨의 남편에게 련락해 최씨가 연길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곧바로 차를 몰고 해당 병원으로 찾아갔다. 민경들이 도착했을 때 최씨는 이미 휴대폰에 사기 관련 앱을 다운로드하고 사기범의 유도에 따라 모든 전화 수신 차단을 설정하고 화면 공유 기능까지 켜놓은 상태였다.
민경들은 곧바로 최씨 휴대폰에 있던 사기 관련 앱을 삭제했지만 최씨는 이미 은행카드 비밀번호를 사기범에게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민경들이 최씨의 휴대폰은행, 알리페이 등 계좌를 조회한 결과 9만 5천여원의 예금이 아직 이체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후 최씨는 민경들의 안내에 따라 은행에 가서 카드분실신고를 했고 민경들은 파출소로 돌아가 최씨가 제공한 두장의 은행카드에 대해 보호적 지급정지 절차를 개시했다.
두건의 사건에서 민경들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단호하게 처리하여 전면적이고 전 과정에 걸친 반사기 사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중의 '지갑'을 절실히 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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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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