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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년 스키시즌 초읽기, 연변 각 스키장 개장준비 착실히
2026-11-03 17:0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2026—2027년 스키시즌이 곧 시작된다. 연변의 여러 스키장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제설, 설비 점검, 봉사 승격 등 각종 준비작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연변주내 각 스키장 준비상황은?

 

11월 3일까지 장백산홍송왕스키장은 제설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1월 5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 스키장은 설비승격을 추진하여 3개의 전동벨트를 교체하고 장내 운영설비에 대해 전면적인 점검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스키시즌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할 방침이다. 스키장의 가장 긴 스키코스는 900메터로 경사가 완만하고 눈이 부드러워 초보자들에게 알맞다. 스키장은 장백산 북쪽 관광구 입구에서 1.5킬로메터 떨어져 있어 스키를 탄 뒤에는 '천년홍송왕'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

 

 

 

장백산화평스키장은 이미 제설을 시작했으며 날씨상황에 따라 11월 10일 전후에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 스키장에서는  스키판을 집중적으로 교체하고 케이블카 설비에 대한 전방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우환요소를 배제하고 있다. 이 스키장은 각기 다른 특색의 스키코스 5갈래를 계획했는데 초급 2갈래, 중급 1갈래, 고급 2갈래로 구성되여 있다. 스키 초보자든 숙련자든 모두 자신에게 알맞는 코스를 찾아 스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룡정해란강스키장은 11월 하순부터 제설을 시작하고 12월초에 초급코스를 개방할 계획이다. 스키장에는 길이 330메터 초급코스, 370메터 중급코스와 야외횡단 스키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우수한 눈자원과 완선된 부대시설로 각지 스키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돈화북산스키장은 12월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스키코스 길이는 약 600메터, 경사도는 약 20도, 너비는 약 80메터이며 부대적으로 삭도를 건설했는데 초급, 중급 스노보드, 스키애호가들에게 적합하다. 스키장의 놀이종목으로는 설상오토바이, 눈썰매, 스노보드, 스키 등이 있다.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은 실제 상황에 따라 올해 구체적인 운영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11월 연변지역은 전반적으로 기온이 비교적 높으며 제설을 시작한 스키장들은 제설작업을 야간에 주로 실시해 제설품질과 작업효률을 보장하고 있다. 낮에는 사업일군들이 스키장비 유지보수작업을 하는데  스키판 청결 정비, 스키화 소독 정리, 입구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연변은 본지의 세설자원에 의거해 대중성 빙설체육활동을 다채롭게 펼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빙설운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여 적극적이고 건강한 빙설운동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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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