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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 연변의 새로운 인기방문명소로
2026-11-03 18:0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늦가을 모아산 숲은 단풍으로 물들고 산기슭 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는 활기가 넘친다. 조선족복장을 차려입은 관광객들이 오가며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고, 륙도미식시장에는 떡, 순대 향기가 감돈다. 지금까지 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는 루계로 관광객 42만명 접대했고 영업수입 3,165만원 올려 연변의 새로운 인기방문명소로 부상했다.

 

 

'낮에는 풍경을 감상하고 밤에는 공연을 체험하는 것'은 풍경구가 중점적으로 조성한 소비정경이다. 단지에 들어서면 조선족 전통건축, 조의체험관, 려행촬영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륙도미식시장에는 연변특색 음식과 간식이 모여 있고 대통문화창의거리에는 조선족 수공예품, 민속문화창의제품, 답례품 등이 즐비하다. 반산월 온천민박, 반산운사 청년민박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준다. 밤이 되면 '해란아들딸' 본토 소재 몰입식 실경공연이 상시적으로 펼쳐져 야간소비를 이끄는 핵심 요소로 되고 있다.

우리 주에서 중점적으로 조성한 대형 조선족 문화·상업·관광 종합체인 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는 총부지면적이 11.18만평방메터, 총투자액이 3.5억원으로 3기로 나누어 건설되였다. 현재 1, 2기 핵심 업태는 전면 개방됐으며 3기에는 야간숲놀이, 눈놀이락원, 고촌락 등 경영형태를 추진할 예정이다.

 

 

휴가구 마케팅중심 영업총감독 방려연에 따르면, 이 대상은 문화상업관광 융합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휴가구 운영, 상가 입주, 민박 숙박, 공연 체험, 문화창의제품 판매 등 다원화 업태를 통해 현역소비시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 '플랫폼+상가+현지 종사자' 운영모식을 채택해 현지 주민의 취업을 우선적으로 흡수하고 직접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260여개를 제공하며 계절성 일자리 800여개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관광공급의 부족점을 보완하기 위해 휴가구는 약 200만원을 투자해 11월에 '빙설왕국' 대상을 가동할 계획이며 눈조각, 얼음집을 기존 공연정경과 결합해 관광객 체험을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해란대조선족민속휴가구는 문화를 핵심으로, 소비를 담체로, 취업을 목표로 삼아 휴가구 운영과 지역경제, 주민 소득 증대와 련결해 연변의 문화관광시장에 새로운 정경과 업태를 더하는 한편 현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런 융합발전의 길은 연변이 문화관광경제 규모를 확대하고 소비잠재력을 방출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생동한 사례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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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广播电视台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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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