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 훈춘시 경신습지에는 대규모 남하 기러기떼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경신습지는 중로조 3국의 접경지에 위치해 있으며 시베리아에서 남하해 월동하는 철새들이 중국에 들어온 뒤 첫번째로 도착하는 곳으로 철새 이동의 '5성급 쉼터'로 불린다. 매년 10월 하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루적 수십만마리의 기러기가 이곳에 모여들어 수확이 끝난 들판과 초지, 산등성이에서 먹이를 찾아먹고 휴식하면서 남하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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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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