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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번 '먹튀'… 훈춘에서 이런 일!
2026-11-02 15:2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가게를 운영하다 이른바 '먹튀' 손님을 만나는 것은 업주들에게 있어서 무척 골치 아픈 일이다. 훈춘의 한 음식점 업주도 최근 이런 일을 겪었는데 일주일에 세번이나 겪었다. 다행히 경찰이 신속히 나서 음식점의 경제적 손실을 만회해 주었다.

 

 

최근 몇년간 훈춘의 해산물이 전국에 이름을 알리면서 많은 관광객과 미식가들이 찾아오고 있다. 견선생도 기회를 잡고 훈춘에 해산물가게를 열었는데 최근 잇달아 손님이 식사 후 결제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 견선생은 "일주일 사이에 손님이 식사 후 결제하지 않는 일이 세번이나 발생했습니다. 가게가 경제적 손실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영업질서도 어지렵혔다"라고 말했다.

 

견씨는 훈춘시공안국 신안파출소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민경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소비시간대를 살피고 거리 공공영상정보와 가게 영업기록을 확보해 정밀하게 추적 조사한 끝에 3건의 관련 인물을 특정했다. 관련 당사자들과 련락해 법률교육을 실시하고 식사 후 결제하지 않는 행위의 위해성과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설명하자 3명의 당사자는 음식값을 모두 지불했고 해산물가게는 그에 따른 손실을 전부 미봉했다. 

사건 후 견씨는 감사기를 3개 제작해 민경들의 신속한 처리와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태도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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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