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현급) 무형문화재 대표항목인 조선족 상모 제작기예와 조선족 상모춤 무형문화재 대표전승인 방일권이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농업농촌채널(CCTV-17) 'e로환가(e路欢歌)' 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전국 관중들에게 연변 무형문화재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e로환가'는 CCTV 농업농촌채널에서 만든 대중문예경연프로그램으로 '전민참여, 향촌특색, 문화관광 융합'을 핵심으로 기층 대중의 재능에 초점을 맞추고 각지의 향토풍정을 보여주며 향촌 문예인재를 위해 국가급 전시무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방일권은 35메터 길이의 청록색 채색띠가 달린 상모춤을 선보였는데 줄넘기 동작을 춤에 접목하여 련속 45회 점프동작을 완성했다. 또 칠색 상모춤 공연도 선보였는데 여러 가닥의 채색띠가 동시에 회전하며 무지개처럼 몸을 감싸 전통기예의 혁신을 한껏 보여주었다.
빛나는 무대는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에서 비롯된다. 여러해 동안 방일권은 무형문화재 전승에 힘쓰면서 한편으로는 전통 상모 제작공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기예의 근본을 지켰고 다른 한편으로 과감하게 신소재와 신공예를 과감히 시도하며 공연도구를 개량했다. 10년에 걸쳐 상모를 개량한 끝에 그의 혁신성과는 2020년에 국가특허를 획득했다. 안무에 있어서도 방일권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모색해 체육동작을 상모춤 공연에 접목했고 상모대에 꽃불장치를 설치하는 등 무대시각효과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연변을 알고 중국조선족 무형문화재의 깊은 내포를 료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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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央视频 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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