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위치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
외관특징
'호효장백' 조각상의 받침대 기단석은 높이 약 3메터, 호랑이 높이는 약 2메터, 길이는 약 5메터이다. 석재로 제작된 맹호 조각상으로 위풍당당하고 름름한 자태를 뽐낸다.
문화적 내포
이 조각상은 1992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원래 연길시 역전거리와 장백산로 교차로에 위치했다. 조각상은 당시 로신미술학원 부교수였던 장병전이 설계했다. 조각상 받침대에는 초서체로 '호효장백(虎啸长白)' 네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연변서예가 양청산이 쓴 것으로 필체에서 힘이 넘친다. 그후 도시교통계획에 따라 연길모아산국가삼림공원으로 이전되였다.
형상은 위풍당당한 동북호랑이가 바위 우에 서서 장백산을 향해 하늘을 보며 포효하는 모습이다. 조각상에서 가장 정교한 것은 '소리'와 '형태'의 결합이다.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포효하는 모습은 백수의 왕다운 위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연변대지의 활기찬 생명력과 여러 민족 인민이 한마음으로 단결해 공동으로 분투하는 확고한 의지를 상징한다. 호랑이 머리가 장백산 주봉을 향한 모습은 백산성수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하며 '멀리서 고향을 바라보며 변강을 지키는' 깊은 정감도 담고 있다. 바위 기단은 장백산 화산지형을 본따 만들었으며 호랑이와 함께 '산 속의 왕이 군산의 정상에 우뚝 서있는' 그림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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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文旅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