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위치
일송정은 룡정시 비암산 중턱 절벽에 위치해 있다.
외관특징
일찍 20세기 20년대에 룡정 사람들은 산 벼랑 우의 한 고송이 수관이 정자 같고 솔잎이 기와 같다고 여겨 이를 길상물로 삼아 '일송정'이라 이름을 지어 불렀다. 1990년에는 현지에서는 고송이 있던 곳에 소나무를 다시 심었고 이듬해 기념정자를 세웠다. 정자 안에는 해란강, 룡문교 등 8점의 력사풍물화가 그려져 있다.
문화적 내포
일제강점기, 일송정은 룡정의 반일지사들이 자주 활동하던 장소였다. 특히 룡정의 6개 중학교에서 온 열혈청년들이 일송정에 자주 모여 공산주의의 새로운 사상을 교류하고 연구하며 어떻게 반일투쟁을 전개할 지에 대해 론의했다. 비암산 일송정은 더 이상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연변 인민들의 마음속에 반일투쟁의 상징이 되였다. 일송정의 명성이 점점 커지자 일본침략자들은 공포와 적의를 품게 되였고 군경을 동원해 비암산에 올라 일송정의 고송을 향해 총을 쏘고 나무껍질을 벗기며 후추물을 붓는 등 악행으로 고송을 훼손했다. 그러나 침략자의 기세에도 불구하고 저항은 꺾이지 않았고 수많은 애국지사와 애국청년들은 계속해서 비암산의 일송정을 항일 선전과 집회의 장소로 삼았다.
1990년에는 현지에서 원래 고송이 있던 곳에 소나무를 다시 심었고 이듬해 기념정자를 세웠다. 2002년 룡정시정부는 이를 시급 중점 문물보호단위로 지정했다. 오늘날 일송정은 항전정신을 기리고 애국정감을 계승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중요한 지표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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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文旅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