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송이버섯 채집철에 길림 연변의 송이버섯은 48시간이면 한국 시장에 도착했다. 장춘세관이 21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8일까지 연길세관은 루적 송이버섯 371톤을 검역하고 수출했으며 화물가치가 1.06억원으로 동기 대비 각각 45%와 86.8% 증가했다고 한다.
▲2025년 9월 20일, 길림 연변, 화룡림업국 청산림산작업소에서 송이버섯이 흙을 뚫고 올라오고 있다. (자료사진) 李军俊 촬영
연변의 송이버섯은 현지 산림에서 자라는데 매년 8월부터 9월이 채집시기이다. 지난 세기 80년대 한국의 시장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연변은 송이버섯 수출시장을 점차 개척했으며 송이버섯은 현지 주민의 수입증대를 견인하는 특산품으로 자리잡았다.
송이버섯은 연하고 상하기 쉬우므로 채집한 후 운송 및 통관 효률이 품질과 판매가를 직접 좌우한다. "과거에는 송이버섯을 상자에 담은 후 다시 개봉해 검사했기 때문에 랭장, 랭동 류통과정에서 많은 랭기가 손실되여 품질에 영향주기 쉬웠다." 연길천근물산유한회사 책임자 장인군은 현재 세관 직원들이 포장라인에서 직접 검사하고 검사가 끝나면 바로 봉함함으로써 개봉으로 인한 랭기손실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소개했다.
신선품 수출의 시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연길세관은 신선하고 부패하기 쉬운 농식품 통관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동시에 '공항간 련계운송' 항공물류쾌속로선을 구축하여 신선한 송이버섯이 48시간 이내에 해외시장에 도착하도록 보장했다. 연길세관 감독관리2과 과장 방중은, 송이버섯 수출성수기에는 각 업무부문이 연장근무를 실시해 통관시간을 최대한 줄였다고 밝혔다.
신선한 송이버섯의 수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현지 기업들은 산업사슬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가공제품의 해외시장 수출경로를 더욱 넓혔다. 올해 연길세관은 관할구내 8개 송이버섯 가공기업을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정책목록을 마련하여 기업의 산업사슬 확장을 지원하고 송이버섯 동결건조품, 절편제품, 버섯수프팩 등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을 통해 신선제품의 계절적 수출병목을 해소함으로써 기업의 소득증대 경로를 넓혔다.
장춘세관은 앞으로도 특산농산품 수출의 병목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감독관리봉사를 최적화하여 길림 대외무역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주문을 안정화하며 수익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므로써 변경지역 외향형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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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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