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왕청현의 맹선생이 현급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호랑이 한마리가 갑자기 길가에서 튀여나와 차체와 충돌했다. 맹선생은 "당시 날이 어두워 전혀 반응하지 못했는데 집에 돌아와 블랙박스를 여러번 돌려보고 나서야 호랑이였다는 걸 알았다"며 "차는 파손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왕청현은 동북범의 활동지역인 만큼 야간에 림구구간을 지날 때는 천천히 운전하고 야생동물을 만나면 함부로 차에서 내리지 말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그렇다면 일반인이 동북호랑이나 표범을 만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는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설립된 지 5주년이 되는 해이다. 공원 내 야생동물의 생존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우리 나라 동북범표범 야생개체군이 회복되면서 사람과 야생동물이 마주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인이 동북범이나 표범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종합처 처장 진효재가 이에 대해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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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新华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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