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디젤차 운전자들은 한해의 ‘계절전환’시기를 맞이했다. 일부 온라인에서 떠도는 이른바 디젤차 ‘주유비밀’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디젤유 색상이 짙을수록 더 오래 탄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주유소 디젤유에 물을 섞는 것이 업계의 암묵적 관행’이라고 주장한다. 듣기에는 그럴듯한 이런 ‘경험담’이 정말 사실일가?
전문가: 정규적인 주유소의 합격 디젤유에는 절대 물을 섞지 않아
온라인에 떠도는 ‘주유소 디젤유에 물을 섞는 것이 업계의 암묵적 관행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것이 전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지적했다. 디젤유와 물은 밀도가 달라 서로 섞이지 않으며 물을 섞으면 물이 바닥에 가라앉기 때문에 차량이 출발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동이 걸리기 어려워지거나 출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시동이 꺼질 수 있으며 페차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고객이 일단 신고하면 주유소 립장에서는 손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정규적인 주유소는 디젤유에 절대 물을 섞지 않는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디젤유의 색이 짙을수록 더 오래 탄다’는 말이 사실일가?
디젤유 품질을 판단할 때는 세탄값, 발열량, 류황 함량, 증류과정 등 국가표준의 각항 지표를 확인해야 하며 색상만으로 좋고나쁨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합격된 디젤유의 색상범위는 매우 넓은바 맑은 물에 가까운 수백색부터 옅은 호박색까지 모두 정상이다. 기름의 색이 너무 짙으면 대체로 이미 산화되였거나 불순물이 많은 경우를 의미한다. 디젤유의 내연성은 순열값으로 판단하며 색의 짙고옅음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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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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