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위치
룡정시 해란상업거리 입구(시표광장)
외관특징
조각상은 높이 17메터로 '비상하는 룡'이 '물결로 둘러싸인 우물' 상공을 선회하는 형상이다. 배꽃과 룡 형상의 부조가 서로 어우러지고 조명분수가 그 주위를 감싸고 있다. 도시가 '룡'의 정신으로 힘차게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화적 내포
룡정의 도시 상징은 시종 '룡'이라는 글자를 빼놓을 수 없다. 1993년, 하늘로 솟아오르는 거대한 룡 조각상이 룡정시 시표광장에 정식으로 세워졌다. 높이 26메터의 룡이 머리를 번쩍 들고 하늘을 향하고 있는 형상은 룡정을 대표하는 도시 랜드마크로 되였다. 이는 룡정인민의 근면하고 향상하는 정신풍모를 상징하며 대를 이어온 룡정사람들의 집단적 기억도 담고 있다. 거의 모든 룡정 가정의 앨범에는 '룡' 조각상과 함께 찍은 사진이 한장쯤 있을 것이다.
2019년, 26년의 세월과 함께 해 온 조각상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균렬이 생기는 등 안전우환이 나타나면서 력사의 무대를 떠나게 되였다. 룡정시정부는 원래 자리에 새로운 조각상을 다시 세웠다. 비록 조각상의 높이도 형태도 달라졌지만 룡정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룡'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 깊은 마음만은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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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文旅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