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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펼쳐진 '황금보위전'
2026-10-15 11:1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0월 8일,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민경들은 아찔한 '황금보위전'을 펼쳐 황금장신구 105.68그람을 성공적으로 되찾았다.  

당일, 하남파출소 당직 민경들은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로부터 관할구역의 한 녀성이 전신사기를 당하고 있으며 물건을 가지러 온 '배달인원'에게 105.68그람의 황금장신구를 건네려 한다는 단서를 접수했다.  

민경들은 거래장소 정보를 근거로 주변 감시카메라를 면밀히 확인해 물건을 가지러 온 용의자를 신속히 특정했다. 그러나 민경들이 현장에 급히 도착했을 때 교활한 용의자는 이미 황금장신구를 가져간 뒤였고 피해자도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 

"사기군이 도망가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민경들은 영상순찰을 통해 용의자가 나타난 대략적인 위치를 신속히 찾아냈고 결국 작은 골목에서 가방을 메고 도주하려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수색끝에 민경들은 용의자가 휴대한 가방에서 방금 거래로 확보한 105.68그람의 황금장신구를 발견했다.

용의자를 검거한 뒤 경찰은 피해자 마녀사와 련락을 취했다. "마녀사는 그때까지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녀사를 찾아가 상황을 설명해준 뒤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지요" 값비싼 금을 사기당할 뻔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녀사는 뒤늦게 식은땀을 흘렸다.

료해에 따르면 마녀사는 틱톡을 보다가 우연히 한 영상 아래 댓글을 보았는데 그 댓글에는 '투자재테크' 경로가 있다고 적혀 있었다. 마녀사는 상대방의 프로필사진을 클릭하고 대화를 시작했다. 상대방은 자신을 '투자고수'라고 소개하며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서로 QQ친구를 추가한 뒤 상대방은 인터넷 링크를 보내오며 마녀사더러 이른바 ‘재테크앱'을 다운로드하게 유도했다.

처음에 마녀사는 적은 돈을 투자했고 곧바로 '수익'을 확인했다. 성과를 맛본 뒤 그녀는 한차례 더 추가로 입금했고 역시 문제없이 출금할 수 있었다. 이 일로 그녀는 상대방을 믿게 되였다. 상대방이 투자를 추가하라고 제안했을 때 마녀사는 현금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상대방은 그녀에게 귀중품이 있는지 세심하게 물으며 현금으로 바꿔 투자계좌에 충전해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마음이 동한 마녀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황금장신구를 현금화해 달라고 부탁했고 량측은 거래 시간, 장소 및 거래방식을 합의했다. 그뒤 사기범들은 지정된 장소로 '운전기사'를 보내 물건을 수령하게 했다. 다행히 경찰의 대응이 신속해 마지막 순간에 이 '황금수송망'을 차단할 수 있었다.  

 

민경 당부: 현금, 황금 등 귀중품을 온라인 예약차량, 배달인원 또는 오프라인 거래를 통해 '투자충전'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모두 사기이다. 낯선 네티즌이 추천하는 이른바 '고수익' 투자플랫폼을 쉽게 믿지 말고 자신의 '지갑'을 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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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