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조선생은 모 인터넷 플랫폼에서 온라인 강좌를 신청해 2.2만원을 지불했으나 그후 사업적인 원인으로 인해 수강을 미루어 강의를 끝까지 듣지 못했다. 최근 그는 갑자기 택배 하나를 받았는데 그 안에는 조선생이 그전에 신청했던 온라인 수강료 환불 공고와 환불 QR코드가 들어있었다.
조선생은 당시 의심을 갖지 않았으며 수강을 마치지 못해 상가가 주동적으로 수강료를 환불해주면 본인도 일부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에 QR코드를 스캔해 고객센터에 련락했다. 상대방은 신원을 확인한 뒤 4,890원의 환불이 가능하다고 고지했다. 다만 한도 제한 때문에 먼저 120원 환불하고 나머지 금액은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겠다고 했으며 이어 조선생에게 환불받을 은행카드번호를 요구하고 조선생을 단체채팅방에 초대했다.
고객센터 사업일군은 나머지 환불금은 '펀드' 구매방식으로 환불할 것이라고 했는데 조선생은 '펀드' 방식대로 인민페를 충전했고 사업일군은 수강료와 함께 환불해줄 것을 약속했다. 결과 조선생은 총 5,000원을 사기당했다.
공안부문 설명:
이러한 온라인 수강료 환불사기는 단순한 사기가 아니라 표준화, 절차화 련쇄사기로 사기군들의 역할분공이 뚜렷하고 수법이 매우 교묘해 일반인의 반사기 인식 사각지대를 정확히 파고든다. 불법분자는 불법적인 회색경로를 통해 각종 온라인 강좌 플랫폼 사용자들의 정밀한 개인정보를 대량 확보한다. 일반적인 문자메시지 사기와 달리 오프라인 택배를 리용해 피해자에게 서류로 된 환불 공고와 공식 양식의 통지서를 보내고 전용 환불 QR코드를 함께 부친다. 서류형식은 신뢰도를 크게 높여 피해자들이 정규 플랫폼의 공식 애프터서비스라고 착각하게 만들며 심리적 경계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사기군이 공식 고객봉사일군을 사칭해 피해자의 수강정보를 정확히 대조한 뒤 환불 가능 금액을 주동적으로 알려 피해자가 강의를 다 듣지 못했으니 환불을 원하는 심리에 부합된다. 또한 '한도 제한'을 구실로 먼저 수십원에서 100원 남짓의 소액의 환불을 진행한 뒤 실제 입금기록으로 피해자의 신뢰를 얻고 이번 환불이 실제로 유효하다고 굳게 믿게 만든다. 초보적인 신뢰를 얻은 뒤 고객봉사일군이 환불정보 등록, 환불계좌 련동을 리유로 피해자에게 카드번호, 실명정보, 휴대전화번호 등 핵심 개인정보를 스스로 제공하도록 유도하여 이후의 정밀한 조작, 압박성 대화, 자금 수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사기군이 피해자를 전속 환불 단체채팅방으로 유인해 외부정보를 격리시킨다. 채팅방에는 조직이 조종하는 '알바'가 다수 참여해 허위 환불 성공 캡처와 충전 수익 기록을 올리며 실제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플랫폼의 신규 규정, 한도 제한, 시스템 위험통제 등 허위 사유를 꾸며 정상적인 환불론리를 뒤집고 "원래 결제방식으로는 직접 환불할 수 없으며 충전하여 펀드를 구매하거나 되돌리기 임무를 수행해야 잔액이 해제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사기군은 피해자의 '전액 환불을 받고 싶은' 심리를 리용해 계속 충전 및 송금을 유도하며 충전액이 많을수록 수익이 더 많아지고 환불도 더 빨리 입금된다고 약속한다. 피해자는 초기 수강료 손실을 되찾고 이른바 수익금을 벌겠다는 생각에 계속 자금을 투입하다가 결국 인출이 불가능해지고 고객센터와 련락이 끊기며 단체채팅방이 해산된 뒤에야 사기를 당했음을 알게 된다.
경찰 알림:
1. 낯선 환불은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구의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낯선 QR코드를 스캔하지 말며 알 수 없는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낯선 APP를 다운로드하지 말아야 한다.
2. 소액 수익은 함정이다. "먼저 투자해야 나중에 환불한다"는 것은 사기이며 초기의 소액 수익은 단지 추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3. 거액 충전은 100% 사기이다. '계좌 동결', '조작 오류' 등을 리유로 거액 충전 및 송금을 요구하거나 오프라인에서 황금을 하서 우편으로 보내거나 지정된 사람에게 전달하라고 하는 행위는 모두 사기이니 즉시 중단하고 110으로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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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吉公安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