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설립 5주년을 맞이했는데 림해에서는 생태보호의 새로운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흑룡강성 동녕시관리보호쎈터는 적외선카메라 자료를 정리하던 중 한번도 기록된 적이 없는 야생 짧은 꼬리 암컷동북범 한마리를 발견해 동북범 개체군 번식에 새로운 기대를 가져다주었다.
적외선카메라 화면에는 암컷동북범 한마리의 선명한 얼굴영상이 남아있었는데 한가지 세부가 특히 눈에 띄였다. 바로 꼬리가 일반적인 동북범보다 확연이 짧다는 점이였다. 성체 동북범의 꼬리길이는 대부분 1m 정도로 몸길이의 약 절반이다. 관리보호일군의 연구판단에 따르면 짧은 꼬리는 선천적 생리특징에 해당하며 외부 충격으로 인한 손상은 아니였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결과 이 암컷동북범은 이미 오래동안 관할구역에 정착해있었으며 이동하여 떠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언급할만한 점은 이 짧은 꼬리 암컷동북범의 활동구역이 이전에 방사된 동북범 ‘완달산1호’의 활동구역과 상당부분 겹친다는 것이다. 2022년 12월, 동녕림구에 정착한 이후 ‘완달산1호’는 이곳에서 3년 넘게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매우 활발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과학연구전문가들은 두 야생동북범이 자연교배로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동녕시관리보호쎈터 조양구보호소 소장 왕립위는 다년간의 지속적인 보호 아래 관할구내 동북범, 동북표범 포착빈도가 점점 더 잦아지고 있는바 동북범, 동북표범의 번식가족 영상이 여러차례 촬영되였고 유제류, 동반서식 야생동물 개체군도 꾸준히 회복되고 있어 생물다양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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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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