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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기억 | 돈화시 진한장 장군 동상
2026-10-09 16:5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경관위치

돈화 한장광장은 돈화시구역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진한장 장군 동상은 광장 중앙에 세워져 있다. 이 동상은 2004년 8월 1일 락성되였으며 현지에서 이 항일영웅을 기리는 중요한 지표이다.

외관특징

광장에 세워진 진한장 장군 동상은 돈화적 로간부의 제안하에 돈화시 각계와 돈화적 로전사 및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작전사부, 심양군구, 심양로신미술학원 조각학부 등 단위의 지지와 후원으로 건설되였다. 건축 부지면적은 20평방메터이며 동상 옆에는 기념비석도 세워져 있다. 동상 아래의 받침대는 검은 대리석으로 되였고 그 우에는 자홍색 대리석으로 만든 사각받침이 있다. 받침 중앙에는 '진한장 장군, —지호전, 1913—194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받침 우에는 진한장 장군의 반신상이 세워져 있다.

영웅사적

진한장(1913—1940)은 길림성 돈화 출신으로 만족이며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3방면군 총지휘이다. 그는 17세에 전교 1등의 성적으로 오동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교원이 되려는 뜻을 세웠다가 1932년 구국군에 입대해 같은 해 겨울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항일전쟁기간 그는 부대를 이끌고 일본군 괴뢰군과 싸웠으며 기록에 남은 전투만 해도 81차례에 달했다. 1940년 12월 8일, 그는 경박호 린근에서 일본군의 중무장 부대에 포위되였고 전투에서 여러 곳에 부상을 입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다 "죽더라도 망국노가 되지 않겠다"라고 외치며 27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히 희생됐다. 영웅들은 목숨 바쳐 조국산천을 지켰고 여러 민족 아들딸들은 어깨겯고 적들을 물리치며 보가위국의 뜨거운 담당을 보여주었는바 이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교육의 생동한 홍색 본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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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文旅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